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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24 |
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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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2 |
강만연 |
2,459 | 1 |
145230 |
물음과 신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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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3 |
김중애 |
2,936 | 1 |
145231 |
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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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3 |
김중애 |
2,746 | 1 |
145234 |
세리와 바리사이의 기도 ..꼿꼿이와 가슴을 치며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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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3 |
최원석 |
2,591 | 1 |
145240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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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3 |
주병순 |
3,176 | 1 |
145243 |
■ 요셉 두 아들의 영토[4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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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3 |
박윤식 |
3,075 | 1 |
145247 |
사순 제4주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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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3 |
강만연 |
1,795 | 1 |
145257 |
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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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4 |
김중애 |
1,540 | 1 |
145258 |
인생 대역전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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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4 |
김중애 |
1,542 | 1 |
145259 |
빛으로 나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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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4 |
최원석 |
1,349 | 1 |
145265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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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4 |
주병순 |
1,089 | 1 |
145272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그때 우리의 눈물은 웃음으로 바뀔 것입니다. 우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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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4 |
박양석 |
1,545 | 1 |
145274 |
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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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강만연 |
1,328 | 1 |
145276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0) ‘21.3.15.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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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김명준 |
1,078 | 1 |
145280 |
하느님에 대한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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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김중애 |
1,459 | 1 |
145281 |
따뜻한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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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김중애 |
1,477 | 1 |
145285 |
“보라, 나 이제 새 하늘과, 새 땅을 창조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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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강헌모 |
1,342 | 1 |
145286 |
두꺼비 집을 읽고…. / 수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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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강헌모 |
1,3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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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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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김은경 |
1,791 | 1 |
145298 |
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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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6 |
강만연 |
1,567 | 1 |
145304 |
마음의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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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6 |
김중애 |
1,868 | 1 |
145306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1) ‘21.3.16.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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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6 |
김명준 |
1,630 | 1 |
145326 |
<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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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방진선 |
1,332 | 1 |
145328 |
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?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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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강헌모 |
1,436 | 1 |
145333 |
치유의 손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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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김중애 |
1,798 | 1 |
145334 |
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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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김중애 |
1,449 | 1 |
145350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3) ‘21.3.18.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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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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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53 |
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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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강헌모 |
1,326 | 1 |
145357 |
사진묵상 - 인생이 무지개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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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이순의 |
1,325 | 1 |
14536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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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김중애 |
1,78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