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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0473 예수님도 단죄를 않으셨다. |1| 2016-03-25 양명석 1,0020
210487 벌써 10년이 지났군요! 2016-03-30 양명석 1,0021
210940 죄의식, 그것이 행복의 원천이다 2016-07-02 양명석 1,0022
210947     Re: 예, 그렇습니다. 2016-07-04 유상철 4190
214555 “고해소에는 질책이 아니라 아버지의 용서가 있습니다”| |2| 2018-03-04 이부영 1,0021
216775 말씀사진 ( 히브 9,27 ) 2018-11-11 황인선 1,0021
219424 ★ 1월 24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4일차 |1| 2020-01-24 장병찬 1,0020
219624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전 9일 기도 나흘째 날 기도문입니다. |1| 2020-02-20 김흥준 1,0020
220017 주님의 말씀을 읽기도하고 단식을 해야하는이유 2020-04-09 이세호 1,0020
221670 등불 든 간호사, 그 이름은 나이팅게일 |2| 2021-01-08 박윤식 1,0024
222016 2021년 2월 16일은 비오12세가 선포한 예수님 거룩한 얼굴축일입니다 |1| 2021-02-15 김흥준 1,0021
22728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23-02-19 주병순 1,0020
227296 신고하기도 반대할 시간도 아까운 |1| 2023-02-20 권기호 1,0025
24718 그 때..그 수녀님! 2001-09-25 황미숙 1,00137
26410 성직주의 단상에 대한 짧은 생각 2001-11-16 정원경 1,00141
38935 신부님들께(다른분들은 보지마세요) 2002-09-17 황명구 1,00121
43275 김스테파노님...박미카엘님... 2002-11-10 구본중 1,00158
43337 43261 조형권님 2002-11-11 여숙동 1,00161
111595 김주용 암브로시오 신부님을 찾읍니다 |3| 2007-06-21 이태흔 1,0010
116686 요셉 성인의 의로움이 마리아를 보호하사... 2008-01-22 노상대 1,0012
135312 *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은 사제복을 벗어야 했다. |25| 2009-05-29 이정원 1,00133
135325     님은 "마귀"이신가요? |1| 2009-05-29 곽일수 27214
135322     악마의 권세 물리치고 구원하신 영혼들 데리고 2009-05-29 박정식 2405
144189 개신교에서 넘어 온 '판'씨의 아픔 2009-12-05 송동헌 1,00117
164716 아들에게서 받은 군사우편 2010-10-21 지요하 1,00113
20885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5-05-08 주병순 1,0013
209040 하느님은 왜 심판을 미루시는가? |1| 2015-06-13 이부영 1,0012
216636 쌀값폭등?...농민단체들, 언론의 왜곡보도 중단촉구 |1| 2018-10-25 이바램 1,0011
216922 관계의 소중함 2018-12-02 이부영 1,0010
219400 ★ 1월 18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8일차 |1| 2020-01-18 장병찬 1,0010
220242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20-05-20 주병순 1,0010
223687 참으로 위대한 경청의 힘 2021-10-15 박윤식 1,0010
223829 11.07.연중 제32주일(평신도 주일)."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와서 렙 ... |1| 2021-11-07 강칠등 1,0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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