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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890 ■ 가나안에서의 첫 할례[5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5] |1| 2021-02-27 박윤식 9741
144891 2.28.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- ... |1| 2021-02-27 송문숙 1,3701
1448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의미 있는 고통은? 2021-02-28 김중애 7691
144897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21-02-28 김중애 1,0811
14490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5) ‘21.2.28.일 2021-02-28 7841
14490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21-02-28 주병순 7151
144925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2021-03-01 김중애 9931
14493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2021-03-01 주병순 8821
14493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... |1| 2021-03-01 김은경 8491
144940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2021-03-01 강만연 8961
14494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2021-03-02 강헌모 1,0291
144953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2021-03-02 김중애 1,2291
144954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. |1| 2021-03-02 최원석 1,0011
1449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1-03-02 1,0761
14496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-03-02 강만연 1,0741
144969 어서 혀로 그를 치고, |1| 2021-03-03 1,0741
14497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8) ‘21.3.3.수 2021-03-03 김명준 1,1421
14498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2021-03-03 김중애 1,2191
145004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._최원석 요한 2021-03-04 1,1471
145009 친구 2021-03-04 김중애 1,6251
14501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2| 2021-03-04 장병찬 7651
1450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... |3| 2021-03-04 김은경 9411
145020 사순 제2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-03-05 강만연 1,0621
14502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0) ‘21.3.5.금 2021-03-05 김명준 9461
145028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 2021-03-05 최원석 1,2661
145031 ◆ 전삼용 요셉 신부님 사순특강 "성체조배가 나에게 주는 놀라운 기적" 2021-03-05 추준호 1,7941
145034 말씀 앞에서 솔직하십시오 2021-03-05 김중애 9231
145036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2021-03-05 김중애 1,0011
145042 ■ 에발 산에서의 선포식[11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11] |1| 2021-03-05 박윤식 9411
1450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1) ‘21.3.6.토 |1| 2021-03-06 김명준 8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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