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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23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9) ‘21.2.2.화 2021-02-02 김명준 8651
14424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1-02-02 주병순 8381
144255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2021-02-03 강만연 1,0891
144257 [연중 제4주간 수요일]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(마르6,1-6) |1| 2021-02-03 김종업 1,1861
144259 나는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. |1| 2021-02-03 김종업 1,0331
14426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0) ‘21.2.3.수 2021-02-03 김명준 9991
144263 <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> 2021-02-03 방진선 1,1021
14427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21-02-03 주병순 1,2751
144283 연중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2021-02-04 강만연 1,1091
14428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1) ‘21.2.4.목 2021-02-04 김명준 9401
144292 놀라움의 연속 2021-02-04 김중애 1,2281
144293 내어맡김 2021-02-04 김중애 1,3271
144297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1-02-04 주병순 1,0051
14429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9 ‘거룩한 내맡김 영성 ... |3| 2021-02-04 김은경 9561
144307 성서나 주해판이 오래 된 것이라 해도 말씀은 변하지 않지요 |1| 2021-02-04 김대군 1,1261
144309 한낱 체면 때문에 살인자가 된 헤로데 대왕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2021-02-05 강만연 1,1771
14431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2) ‘21.2.5.금 2021-02-05 김명준 1,0081
14433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 2021-02-05 김대군 9451
144336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봉헌 축일 제 25차 세계 축성 생활의 날 강론[ ... 2021-02-06 정진영 8381
144344 <늘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돌아간다는 것> 2021-02-06 방진선 1,0011
14434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토요일(마르6,30-34) 2021-02-06 강헌모 7981
144356 ■ 살인에 대한 속죄 의식[19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4] |1| 2021-02-06 박윤식 1,0621
144360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,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 ... |1| 2021-02-07 최원석 1,0901
14436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4) ‘21.2.7.일 2021-02-07 김명준 8631
144366 <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차려 입는 것> 2021-02-07 방진선 8491
144372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1-02-07 김중애 1,3121
144373 행복은 바라는 게 없는 상태 2021-02-07 김중애 1,2221
14437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일(마르1,29-39) 2021-02-07 강헌모 1,1641
144379 닭이 우니 이웃이 사랑스럽더라. 2021-02-07 김대군 1,1981
14439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021-02-08 김중애 1,11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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