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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1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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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9 |
김중애 |
1,4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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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 새롭게 길이 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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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9 |
김중애 |
1,1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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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십계명[1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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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19 |
박윤식 |
1,08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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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완벽한 사랑을 갈망한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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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0 |
방진선 |
1,0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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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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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0 |
김중애 |
1,2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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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뻗어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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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0 |
최원석 |
1,3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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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르투시오 수도원 이야기 이모저모 1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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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0 |
강만연 |
1,1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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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된장에서 배우는 지혜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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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1 |
이부영 |
95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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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께서 타실 거룻배 한 척을 마련하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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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1 |
최원석 |
1,1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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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두 제자를 뽑으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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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1 |
김대군 |
1,0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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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열두 사도 (마르3,13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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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2 |
김종업 |
9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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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고독이 떠받드는 공동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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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2 |
방진선 |
89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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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 안에서 당신의 위치가 어떠한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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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2 |
김중애 |
1,2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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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2주간 금요일(마르3,13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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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2 |
강헌모 |
9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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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?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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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2 |
이부영 |
952 | 1 |
| 143945 |
■ 은혜와 유혹[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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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2 |
박윤식 |
9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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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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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2 |
김대군 |
1,0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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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친척들이 소문을 듣고 그분을 붙잡으러 나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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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3 |
최원석 |
8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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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9) ‘21.1.23.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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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3 |
김명준 |
904 | 1 |
| 143957 |
연중 제2주간 토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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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3 |
강만연 |
950 | 1 |
| 143961 |
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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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3 |
김중애 |
1,019 | 1 |
| 143962 |
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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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3 |
김중애 |
1,0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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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나를 다시 볼 생각은 말고...福者 김사집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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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4 |
정태욱 |
7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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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0) ‘21.1.24.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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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4 |
김명준 |
8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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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것이 하느님 나라구나!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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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4 |
이부영 |
96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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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십계판과 계약 궤[6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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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4 |
박윤식 |
1,062 | 1 |
| 144007 |
하느님의 뜻에 대한 겸손한 탐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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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5 |
김중애 |
1,057 | 1 |
| 144010 |
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축일(마르16,15-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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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5 |
강헌모 |
986 | 1 |
| 144011 |
주님, 주님은 누구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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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5 |
최원석 |
95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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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6 ‘내맡기다’는 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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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5 |
김은경 |
952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