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785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10-08-04 주병순 48419
58407 ♡ 마음의 열쇠 ♡ 2010-09-04 이부영 4843
58562 “왕자처럼 살고 싶습니까?” - 9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0-09-12 김명준 4844
58607 거지 하느님과 사랑 구현 [사랑의 탄생] 2010-09-15 장이수 4843
58621 뱀과의 대화 - 공동 구속자 [완전한 거짓] |1| 2010-09-15 장이수 4842
58675 <불길한 조짐> |2| 2010-09-18 장종원 4842
58756 ◈신앙인은 세상을 새롭게 만들어가야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2010-09-23 김중애 4841
59305 10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1-9 묵상/ 여성 선교사 |1| 2010-10-18 권수현 4843
596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11-01 김광자 4843
59745 <죽는 순간의 느낌> 2010-11-05 장종원 4844
60795 ☆ 촛불 같은 사랑하고 싶습니다 ☆ |3| 2010-12-19 김광자 4844
61080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. 2010-12-30 김중애 4843
61405 작은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함, 2011-01-14 김중애 4842
61505 '큰 무리가 그분께 몰려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1-20 정복순 4845
61800 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 |1| 2011-02-02 이부영 4844
62270 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2 이순정 48411
62571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1| 2011-03-06 김광자 4844
62630 되돌려 준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? 2011-03-08 김용대 4843
62743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16,33 2011-03-12 방진선 4842
62797 '내 아버지께 복을 받음 이들아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3-14 정복순 4844
63239 ♡ 칭찬 ♡ 2011-03-30 이부영 4844
63662 ♡ 웃음 ♡ 2011-04-14 이부영 4841
63858 내가 서 있다고 느끼는 순간 2011-04-21 이근호 4843
64160 주님께 드리는 좋은 질문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5-03 이순정 4845
65321 [† 묵상]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.....( ... 2011-06-17 김종업 4841
65511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6-25 박명옥 4841
65795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06 박명옥 4844
66198 "황홀(恍惚)한 일탈(逸脫)" - 7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 2011-07-22 김명준 4848
69758 축복이 아니라 축성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12-18 노병규 4845
71236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(신작시) / 이채 2012-02-15 이근욱 4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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