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989 “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01-04 김명준 4853
52282 작은 연못 2010-01-15 김중애 4851
53180 "주님,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."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2-15 김명준 4855
532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 2010-02-18 김광자 4851
53389 깨어있음은 우리의 몫이다 2010-02-23 이근호 48512
53394 미움과 사랑 2010-02-23 양재오 4852
53571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 2010-03-01 김중애 4853
54057 자녀들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(루카복음2,1-5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03-19 장기순 4856
54708 4월 1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/ [복음과 ... 2010-04-09 장병찬 4852
54773 ♥하느님은 모든 일을 최고의 지혜로 하신다. 2010-04-12 김중애 4851
56339 <기도 테라피> 중에서 몇 편 |2| 2010-06-05 노병규 4856
56416 6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3-16 묵상/ 세상의 소금이다 ! 빛 ... |1| 2010-06-08 권수현 4855
56437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|6| 2010-06-09 김광자 4852
56873     Re: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2010-06-26 안종영 850
56890 연중 제13주일-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06-27 박명옥 48513
5715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0-07-08 주병순 48517
57945 주님께서 참으로 현존하심을 인식 2010-08-11 김중애 4851
5832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1| 2010-08-31 주병순 4854
58580 "주님을 감동시키는 믿음" - 9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09-13 김명준 4856
58708 사랑받기 원하면 사랑하라/녹암 2010-09-20 진장춘 4852
59740 선심장이들 2010-11-05 노병규 4859
60319 1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5-11 묵상/ 3실(實)을 기억하며 살 ... |1| 2010-11-29 권수현 4855
60885 매일이 새롭다. 2010-12-23 유웅열 4853
61313 말씀을 사랑하고 사는것이 필요함, 2011-01-10 김중애 4851
61722 겨울아침 풍경 |2| 2011-01-29 이재복 4854
62393 제1회 동남부 성령대회(애틀란타 한국순교자 성당에서 & 은총의 밤) 2011-02-26 박명옥 4851
63545 '나는 내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' - [유광수신부남의 복음묵상] |1| 2011-04-08 정복순 4855
64535 눈물속에 피어난 寶石중의 寶石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18 박명옥 4853
65077 ⊙말씀의초대⊙ 2011-06-08 김중애 4850
66200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1-07-22 박명옥 4851
66337 어느 날의 비와 중년 /펌 2011-07-28 이근욱 4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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