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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215 기도는 믿음 때문에 하는 것이다. 2020-10-05 김중애 2,2711
141219 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이웃이 되도록 힘 ... 2020-10-05 김대군 1,6541
141223 ★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10-06 장병찬 1,6001
141227 <하늘 길 기도 (2460) ‘20.10.6. 화.> 2020-10-06 김명준 1,6561
141228 10.6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- ... 2020-10-06 송문숙 2,0791
141229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7주간 화요일 (루가10,38-42) 2020-10-06 강헌모 1,7891
1412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|2| 2020-10-06 김동식 1,7681
141236 지금이 영원이다. 2020-10-06 김중애 1,5961
141237 마음의 선행 2020-10-06 김중애 1,6161
141242 ■ 곡식 제물[2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2] |1| 2020-10-06 박윤식 1,7971
14125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7주간 수요일 (루가 11,1-4) 2020-10-07 강헌모 1,7991
141262 함께하는 자리. 2020-10-07 김중애 1,8591
14127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7주간 목요일(루카11,5-13) 2020-10-08 강헌모 1,5251
141279 아름다운하루의 시작 2020-10-08 김중애 1,7801
141281 어머니보다 할머니 추억이 더 진한 까닭 - 윤경재 요셉 2020-10-08 윤경재 1,8411
1412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3| 2020-10-08 김은경 1,9761
141294 성경바로알기 / 모든 것이 하나이다 2020-10-09 김종업 1,6481
141297 10.9.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2020-10-09 송문숙 1,8491
141322 시간의 한 복판에서. . . 2020-10-10 김중애 1,3921
141323 성경을 읽어라 2020-10-10 김중애 1,5061
14133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일)『혼인 잔치의 ... |2| 2020-10-10 김동식 1,4821
141346 ■ 사제가 지킬 규정[6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6] |1| 2020-10-10 박윤식 1,4431
141347 ♥福者 박대식 빅토리노 님 (순교일; 10월12일) 2020-10-11 정태욱 1,4231
141352 <하늘 길 기도 (2465) ‘20.10.11. 일.> |1| 2020-10-11 김명준 1,4211
14136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2020-10-11 주병순 1,3711
14137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11,29-32/2020.10.12/연중 제28주간 ... 2020-10-12 한택규 1,3841
141381 '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' 2020-10-12 이부영 7,2661
141384 자신 안에서 침묵하라. 2020-10-12 김중애 1,4801
141387 하가르(옛 계약)와 사라(새 계약) (갈라 4,21-24.26-27.31 ... 2020-10-12 김종업 1,3441
14139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3.누구나 다 할 수 있다 ... |1| 2020-10-12 김은경 1,41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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