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064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|1| 2020-09-28 최원석 1,5271
141073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20-09-28 주병순 1,5521
141083 <하늘 길 기도 (2453) ‘20.9.29. 화.> 2020-09-29 김명준 1,7311
141085 '하느님의 천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인지...' 2020-09-29 이부영 1,4631
141086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(요한1, ... 2020-09-29 강헌모 1,7941
141087 네가 무화과 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. 2020-09-29 최원석 1,7321
141091 건강한 생활의 기술 2020-09-29 김중애 1,5961
141092 아침을 기분 좋게 2020-09-29 김중애 1,7421
141097 ■ 안식일[3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5] |1| 2020-09-29 박윤식 1,9761
14109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수님은 내맡김의 ... |3| 2020-09-29 김은경 1,8421
141103 부르심.. |2| 2020-09-30 최원석 1,7931
141107 <하늘 길 기도 (2454) ‘20.9.30. 수.> 2020-09-30 김명준 1,6171
141108 9.30. “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” 2020-09-30 송문숙 2,1811
141112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2020-09-30 김중애 1,8761
141113 우리의미래는 기도에달려있다. 2020-09-30 김중애 1,7951
141114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2020-09-30 김중애 2,3361
1411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한가위)『어리석은 부자의 비유』 |2| 2020-09-30 김동식 2,0781
141127 <하늘 길 기도 (2455) ‘20.10.1. 목.> |2| 2020-10-01 김명준 1,9751
141128 어리석은 자야,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|1| 2020-10-01 최원석 1,9991
141137 어떤 사람이 천사 같은 사람일까? 감사합니다. 마지막 묵상체험글이 되었으면 ... |1| 2020-10-01 강만연 2,0481
141147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2020-10-02 김중애 1,9131
141149 몇 살 정도가 어린이 인가요?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어 나의 모든 것을 ... 2020-10-02 김대군 1,7901
141164 <하늘 길 기도 (2457) ‘20.10.3. 토.> 2020-10-03 김명준 1,7411
141169 완전히 현존하라 2020-10-03 김중애 1,7961
141170 주는 것은 아름답다. 2020-10-03 김중애 2,1221
14117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일)『포도밭 소작인 ... |1| 2020-10-03 김동식 2,0401
141182 <하늘 길 기도 (2458) ‘20.10.4. 일.> |1| 2020-10-04 김명준 1,8181
141191 ♥福者 김종교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0월4일) 2020-10-04 정태욱 1,7971
1412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. |3| 2020-10-05 김은경 1,3251
141214 너의 중심으로 들어가라 2020-10-05 김중애 1,9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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