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147 "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" - 11.21, |1| 2010-11-21 김명준 4878
60392 그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02 이순정 4874
60872 마리아님의 위대성 2010-12-22 김중애 4872
61333 형제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1 이순정 4878
63154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2011-03-28 주병순 4873
63305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4-01 박명옥 4874
63613 용기 |3| 2011-04-12 김초롱 4876
63627 "행복은 발견(發見)이자 선택(選擇)이다." - 4.12, 이수철 프란치스 ... 2011-04-12 김명준 4876
63673 성 베드로의 무덤 내부를 둘러 봅시다 |1| 2011-04-14 소순태 4876
64131 내 마음의 성인.. |1| 2011-05-02 김초롱 48713
65075 6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17,11ㄴ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2011-06-08 권수현 4874
6530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내가 그리스도이다.? 2011-06-17 최규성 4874
65468 천국과 하늘 나라가 동일하지 않은 것을 모르고 계신 분들께 |1| 2011-06-23 소순태 4874
65471     천국(天國) =하늘나라 2011-06-23 김종업 3474
661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. 2011년 7월 24일) 2011-07-22 강점수 4874
663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 2011년 7월 31일). 2011-07-29 강점수 4875
67005 연중 제2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5 박명옥 4870
67396 분노와 복수심의 치유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11 노병규 4874
70192 가족관계의 문제에 답을 주시다. 2012-01-05 유웅열 4874
70698 새해에 버릴 것과 취할 것 2012-01-23 노병규 4874
70982 분별력의 지혜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2-04 김명준 4876
7186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16 박명옥 4873
73028 선택은 하느님께 맡겨라 2012-05-12 강헌모 4873
73652 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르14,12-16. 22-26 / 렉시오 디비나 ... 2012-06-10 권수현 4872
73851 ♡ 눈의 침묵 ♡ 2012-06-20 이부영 4872
74712 인색과 탐욕 |1| 2012-08-03 유웅열 4872
74788 8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도14,22 |1| 2012-08-08 방진선 4870
75305 믿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03 김은영 4873
76788 베풀지 않는 것은 자살행위이다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신부님의 강론) 2012-11-11 김영완 4872
78463 [복지, 요양] 하느님의 나라와 이리의 나라 2013-01-26 장이수 4870
78585 교회의 세속화 2013-02-01 장이수 48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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