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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740 너의 길을 만들어라 2020-09-13 김중애 2,2341
140748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20-09-13 주병순 1,8781
140751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의 강론 (14일 월요 ... 2020-09-13 박양석 2,1671
140762 네 편이 되어라 2020-09-14 김중애 1,9841
140764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2020-09-14 김중애 2,0631
140767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20-09-14 주병순 1,8441
140775 ★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15 장병찬 1,9441
140782 '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' 2020-09-15 이부영 1,8001
14078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(요한 19,25-27) 2020-09-15 강헌모 2,5091
140790 함께 걷는 길 2020-09-15 김중애 2,1361
140791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(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5651
140795 2020년 9월 16일 수요일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강론 "사랑이 없는 사람 ... 2020-09-15 박양석 2,1481
1407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7,31-35/2020.09.16/성 고르넬리오 ... 2020-09-16 한택규 1,4791
140801 9.16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9-16 송문숙 1,9101
140802 <하늘 길 기도 (2440) ’20.9.16.수.> 2020-09-16 김명준 1,7071
14080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4주간 수요일(루카7,31-35) 2020-09-16 강헌모 1,9421
140812 믿음과 희망과 사랑은.(1코린12,31-13,13) 2020-09-16 김종업 1,8501
1408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20-09-16 주병순 1,6591
140825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4주간 목요일(루카7,36-50) 2020-09-17 강헌모 2,0981
140826 '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.' 2020-09-17 이부영 1,8391
140829 ♥聖남경문님 등 7위의 순교 (순교일;9월20일) 2020-09-17 정태욱 1,9191
140832 실망을 기회로 여겨라 2020-09-17 김중애 3,2891
1408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0.내 맡김의 영성은 ... |2| 2020-09-17 김은경 2,0241
140839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20-09-17 주병순 2,0071
140846 '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' 2020-09-18 이부영 1,8731
140847 2020년 9월 18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20-09-18 김중애 1,8741
140849 너의 진짜 얼굴을 발견하라 2020-09-18 김중애 2,3121
140850 생의 주인이신 하느님 2020-09-18 김중애 2,2841
140855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읁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20-09-18 주병순 2,2541
140864 <하늘 길 기도 (2443) ‘20.9.19. 금.> 2020-09-19 김명준 1,5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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