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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517 창세 21,22-34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계약을 읽고 |1| 2020-09-03 이정임 1,7351
14052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20-09-03 주병순 1,7921
140532 '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' 2020-09-04 이부영 1,4191
140535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2020-09-04 김중애 1,7721
140536 지금 시작하고, 지금 사랑하자 2020-09-04 김중애 2,0571
14053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토요일)『제자들 ... |2| 2020-09-04 김동식 1,8981
140540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. 2020-09-04 주병순 1,7721
140543 ★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05 장병찬 1,8771
140546 <하늘 길 기도 (2429) ‘20.9.5.토.> 행복의 원천이신 주님, 2020-09-05 김명준 1,8631
1405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22주간 토요일 2020-09-05 강헌모 1,7931
14055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|1| 2020-09-05 최원석 1,6301
140552 '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' 2020-09-05 이부영 1,5481
140555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20-09-05 주병순 1,5741
140560 일치 안에서 누리는 평화 2020-09-05 김중애 1,8341
140561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2020-09-05 김중애 1,5641
14056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2020-09-05 김중애 1,9371
140563 ■ 거룩하게 봉헌된 이 날을[6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1] |1| 2020-09-05 박윤식 1,6131
140567 <하늘 길 기도 (2430) ‘20.9.6.일.> 2020-09-06 김명준 1,6881
140570 9.6. “둘이나 셋이 내 이름으로 모여 있는 거기 그들 가운데 나도 있 ... 2020-09-06 송문숙 1,8501
140571 둘이나 셋이 모인곳 |1| 2020-09-06 최원석 1,5911
140574 '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.' 2020-09-06 이부영 1,5041
140576 ▣ 연중 제23주간 [9월 7일(월) ~ 9월 12일(토)] |1| 2020-09-06 이부영 1,3631
14057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9-06 주병순 1,4521
140587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2020-09-06 김중애 1,7321
140597 '당신이 힘들 때' 2020-09-07 이부영 1,8091
14060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7 누가 지금 제게 물 ... 2020-09-07 김은경 1,7301
140604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 2020-09-07 김중애 1,7751
14060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20-09-07 김중애 1,8141
140606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2020-09-07 주병순 1,8391
140616 <하늘 길 기도 (2432) ’20.9.8.화.> 2020-09-08 김명준 1,78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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