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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391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20-08-28 주병순 1,6511
140401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 2020-08-29 강헌모 1,5801
1404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일)『예수님을 어떻 ... |1| 2020-08-29 김동식 1,8401
140410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20-08-29 주병순 1,7901
140412 ■ 모세와 손에 손잡고[4] / 광야에서의 이동[2] / 탈출기[44] |1| 2020-08-29 박윤식 1,6531
140421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흗날에 되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 ... |1| 2020-08-30 최원석 1,5311
140426 내가 곧 교회 2020-08-30 김중애 1,7881
140429 네가 나에게 죄를 짓지 않도록 막아 준 이다 바로 나다 2020-08-30 이정임 1,4571
140430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20-08-30 주병순 1,5811
14044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|1| 2020-08-31 최원석 1,5221
140443 강 론 ▣ 연중 제22주간 [8월 31일(월) ~ 9월 5일(토)] |1| 2020-08-31 이부영 1,4781
140446 지향 2020-08-31 김중애 1,9121
140447 감사드립니다. 2020-08-31 김중애 1,7971
140448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2주간 월요일 2020-08-31 강헌모 1,8631
14045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화요일)『하느님 ... |2| 2020-08-31 김동식 1,6191
140452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20-08-31 주병순 1,6631
140463 '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' 2020-09-01 이부영 1,2971
140467 너희는 들어라 2020-09-01 김중애 1,6541
140468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2020-09-01 김중애 1,6341
140474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20-09-01 주병순 1,4551
140477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(루카 4,31-37) 2020-09-01 김종업 1,5371
140478 ★ 너는 '여인'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 ... |1| 2020-09-02 장병찬 1,2891
140481 <하늘 길 기도 (2426) ‘20.9.2.수.> 2020-09-02 김명준 1,3281
140485 은총 2020-09-02 김중애 1,4531
14048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2주간 수요일 (루가 4,38-44) 2020-09-02 강헌모 1,6271
140491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20-09-02 주병순 1,4621
140492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? 기회의 신 "카이로스(Kairos)" / 가톨릭발 ... 2020-09-02 권혁주 1,8231
140499 ★ 영원한 고통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9-03 장병찬 1,4551
140502 <하늘 길 기도 (2427) ‘20.9.3.목.> 2020-09-03 김명준 1,2071
140504 전주교구 도보순례 밴드에 남긴 글입니다. 2020-09-03 강만연 1,5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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