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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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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1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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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겨지시는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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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최우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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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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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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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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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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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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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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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 마리애와 영적인 전쟁 [군대 이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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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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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2년 3월 2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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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3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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五月의 神父님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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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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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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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1 |
임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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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 낭송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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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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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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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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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가 돌아올 때까지 살아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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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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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까요? #[연중20화복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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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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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은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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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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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1일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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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1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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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상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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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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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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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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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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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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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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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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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전의 가을 (F11키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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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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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총에 은총을 받았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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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31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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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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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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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수난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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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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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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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5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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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일(월) 聖 발레리코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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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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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셉이 실망하다/송봉모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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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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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애가 아니라 사명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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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06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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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룩진 옷,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타협해서 입은 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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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8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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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신비 -그리스도 예찬- 2013.9.9 연중 제23주간 월요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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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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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가치와 행복 그리고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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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1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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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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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9-2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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