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66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물 2011-07-01 최규성 4896
66338 담겨지시는 성모님 2011-07-28 최우용 4891
67043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8-27 노병규 48911
68198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2011-10-16 이근욱 4891
68735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8 박명옥 4891
70867 레지오 마리애와 영적인 전쟁 [군대 이름] 2012-01-30 장이수 4890
720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2년 3월 25일) 2012-03-23 강점수 4897
73044 五月의 神父님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5-12 박명옥 4891
74665 파티마 예언 2012-07-31 임종옥 4890
74861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/ 이채시인 낭송시 2012-08-12 이근욱 4890
74942 ♡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♡ 2012-08-16 이부영 4891
74951 막내가 돌아올 때까지 살아야지 |1| 2012-08-17 강헌모 4893
75138 어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까요? #[연중20화복음] |4| 2012-08-27 소순태 4890
75157 기적은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. |1| 2012-08-28 유웅열 4891
75239 8월 31일 복음 묵상 2012-08-31 김영범 4890
75557 예수님의 십자가상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 2012-09-16 이정임 4893
75622 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19 박명옥 4892
75623     Re: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9-19 박명옥 3862
76029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살자! |2| 2012-10-09 유웅열 4892
76174 대성전의 가을 (F11키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15 박명옥 4891
77914 은총에 은총을 받았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31 김은영 4893
78421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1-24 박명옥 4893
78719 예수 수난 기도문 |1| 2013-02-07 김중애 4890
79399 사순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05 박명옥 4890
80103 4월1일(월) 聖 발레리코 님 2013-03-31 정유경 4890
80623 요셉이 실망하다/송봉모신부 2013-04-20 김중애 4892
83123 편애가 아니라 사명이다 2013-08-06 강헌모 4892
83409 얼룩진 옷,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타협해서 입은 옷 |1| 2013-08-21 장이수 4890
83817 하느님의 신비 -그리스도 예찬- 2013.9.9 연중 제23주간 월요일, ... |1| 2013-09-09 김명준 4892
83869 삶의 가치와 행복 그리고 대화 2013-09-12 유웅열 4890
84095 9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2013-09-23 이근욱 4890
164,876건 (4,148/5,49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