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41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!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22 이순정 4896
60727 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 |3| 2010-12-16 소순태 4892
61134 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11-01-02 박명옥 4899
61141 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1-02 박명옥 4892
61457 선물, 2011-01-17 김중애 4891
61838 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 |1| 2011-02-04 권수현 4896
62197 눈부시게 빛나는 예수님의 변모 2011-02-19 노병규 4894
63252 너희가 무엇을 아느냐, 2011-03-30 김중애 4891
63555 "봄(見 )-깨달음(覺)-앎(知)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 2011-04-08 김명준 4898
63640 빛과 거울 [허윤석신부님] 2011-04-13 이순정 4895
63818 ♡ 단순함 ♡ 2011-04-20 이부영 4894
63846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펌글) 2011-04-21 이근욱 4891
64216 하느님의 선물 - 5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5-05 김명준 4898
64765 5월 26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28 |1| 2011-05-27 방진선 4892
64897 중년의 고백 / 이채시인 펌글 2011-06-01 이근욱 4892
65080 우리는 거룩한 존재임을 명심하자![허윤석신부님] 2011-06-08 이순정 4891
6566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물 2011-07-01 최규성 4896
66338 담겨지시는 성모님 2011-07-28 최우용 4891
67043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8-27 노병규 48911
68198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2011-10-16 이근욱 4891
68735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08 박명옥 4891
70867 레지오 마리애와 영적인 전쟁 [군대 이름] 2012-01-30 장이수 4890
720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2년 3월 25일) 2012-03-23 강점수 4897
73434 어느 사도의 어머니의 치맛바람과 질투에 대한 잘못된 해석- 허윤석신부 |1| 2012-05-30 허윤석 4897
74665 파티마 예언 2012-07-31 임종옥 4890
74951 막내가 돌아올 때까지 살아야지 |1| 2012-08-17 강헌모 4893
75157 기적은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. |1| 2012-08-28 유웅열 4891
75239 8월 31일 복음 묵상 2012-08-31 김영범 4890
75557 예수님의 십자가상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 2012-09-16 이정임 4893
75622 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19 박명옥 4892
75623     Re: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09-19 박명옥 38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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