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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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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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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란 무엇인가? -가톨릭 교회의 가르침 전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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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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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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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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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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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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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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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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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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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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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부시게 빛나는 예수님의 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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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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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무엇을 아느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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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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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봄(見 )-깨달음(覺)-앎(知)"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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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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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과 거울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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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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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단순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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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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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(펌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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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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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선물 - 5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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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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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67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1,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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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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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고백 / 이채시인 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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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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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거룩한 존재임을 명심하자!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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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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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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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1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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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겨지시는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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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최우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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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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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7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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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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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6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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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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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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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지오 마리애와 영적인 전쟁 [군대 이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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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3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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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2년 3월 25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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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3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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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사도의 어머니의 치맛바람과 질투에 대한 잘못된 해석- 허윤석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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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30 |
허윤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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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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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1 |
임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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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내가 돌아올 때까지 살아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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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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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은 우리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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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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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31일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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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1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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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십자가상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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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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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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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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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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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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