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891 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2010-03-13 원근식 4914
54013 노인과 의사----<마스나위> 중에서 2010-03-17 김용대 4915
54031 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 2010-03-18 김중애 4914
55099 4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60-69 묵상/ 영과 육 |2| 2010-04-24 권수현 4914
56200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세요 |2| 2010-06-01 김광자 4914
56540 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 2010-06-12 김중애 4912
56655 내적 묵상기도 2010-06-17 김중애 4911
56729 착각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6-20 이순정 4917
57378 연중 제16주일/농민주일/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2010-07-17 원근식 4915
58016 한 쪽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. 2010-08-14 김장섭 4912
58270 선물이 우리 안에 계시고 ...ㅣ오늘의 묵상 2010-08-28 노병규 4911
586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9-18 김광자 4912
59503 십자가에 의지하여 2010-10-26 한성호 4910
59995 사진묵상 - 시집오기 전부터 사랑한 2010-11-15 이순의 4915
60098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2010-11-20 김광자 4912
604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06 김광자 4913
60863 ♡ 인간의 의무 ♡ 2010-12-22 이부영 4912
60870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22 이순정 4917
61175 감추인 신비로 향하게 하라. 2011-01-04 김중애 4913
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 2011-02-05 김용대 4916
62155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8 박명옥 4915
62348 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2-24 정복순 4912
62559 "지혜로운 삶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3-05 김명준 4915
62782 사순시기의 의미 및 시작일인 재의 수요일 계산 방법 2011-03-14 소순태 4914
63292 요한 서간 강해 - 제 7 강론 2011-04-01 홍지효 4912
64027 4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-48 묵상/ 말과 행동으로 복음을 ... 2011-04-28 권수현 4916
64961 나이와 인생. 2011-06-03 유웅열 4913
65561 성체 성혈 대축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서.... |2| 2011-06-27 유웅열 4913
65729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제자의 길 2011-07-04 최규성 4916
66328 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47-53 묵상/ 새것을 꺼내십시오 2011-07-28 권수현 49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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