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3891 |
사순 제4주일 탕자처럼 방황할 때도
|
2010-03-13 |
원근식 |
491 | 4 |
54013 |
노인과 의사----<마스나위> 중에서
|
2010-03-17 |
김용대 |
491 | 5 |
54031 |
묵상과 묵상기도(마음의 기도)는 다름
|
2010-03-18 |
김중애 |
491 | 4 |
55099 |
4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60-69 묵상/ 영과 육
|2|
|
2010-04-24 |
권수현 |
491 | 4 |
56200 |
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세요
|2|
|
2010-06-01 |
김광자 |
491 | 4 |
56540 |
나무 뿌리에 닿은 도끼
|
2010-06-12 |
김중애 |
491 | 2 |
56655 |
내적 묵상기도
|
2010-06-17 |
김중애 |
491 | 1 |
56729 |
착각 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0-06-20 |
이순정 |
491 | 7 |
57378 |
연중 제16주일/농민주일/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|
2010-07-17 |
원근식 |
491 | 5 |
58016 |
한 쪽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.
|
2010-08-14 |
김장섭 |
491 | 2 |
58270 |
선물이 우리 안에 계시고 ...ㅣ오늘의 묵상
|
2010-08-28 |
노병규 |
491 | 1 |
58662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4|
|
2010-09-18 |
김광자 |
491 | 2 |
59503 |
십자가에 의지하여
|
2010-10-26 |
한성호 |
491 | 0 |
59995 |
사진묵상 - 시집오기 전부터 사랑한
|
2010-11-15 |
이순의 |
491 | 5 |
60098 |
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
|
2010-11-20 |
김광자 |
491 | 2 |
6046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|
2010-12-06 |
김광자 |
491 | 3 |
60863 |
♡ 인간의 의무 ♡
|
2010-12-22 |
이부영 |
491 | 2 |
60870 |
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! [허윤석신부님]
|
2010-12-22 |
이순정 |
491 | 7 |
61175 |
감추인 신비로 향하게 하라.
|
2011-01-04 |
김중애 |
491 | 3 |
61855 |
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
|2|
|
2011-02-05 |
김용대 |
491 | 6 |
62155 |
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18 |
박명옥 |
491 | 5 |
62348 |
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|
2011-02-24 |
정복순 |
491 | 2 |
62559 |
"지혜로운 삶" - 3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03-05 |
김명준 |
491 | 5 |
62782 |
사순시기의 의미 및 시작일인 재의 수요일 계산 방법
|
2011-03-14 |
소순태 |
491 | 4 |
63292 |
요한 서간 강해 - 제 7 강론
|
2011-04-01 |
홍지효 |
491 | 2 |
64027 |
4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-48 묵상/ 말과 행동으로 복음을 ...
|
2011-04-28 |
권수현 |
491 | 6 |
64961 |
나이와 인생.
|
2011-06-03 |
유웅열 |
491 | 3 |
65561 |
성체 성혈 대축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말씀 중에서....
|2|
|
2011-06-27 |
유웅열 |
491 | 3 |
65729 |
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제자의 길
|
2011-07-04 |
최규성 |
491 | 6 |
66328 |
7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13,47-53 묵상/ 새것을 꺼내십시오
|
2011-07-28 |
권수현 |
491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