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134 ★ 예수성심과 보속의 정신 |1| 2020-06-27 장병찬 2,0481
139138 ‘지성이면 감천’ 이라는 말은 성경엔 없다. (마태8,5- 17) 2020-06-27 김종업 1,8681
139139 혹시 카르투시오 수도원을 후원하고자 하시는 분을 위해 |1| 2020-06-27 강만연 2,2171
139150 유머를 즐겨라! 유머란 삶의 지혜이다. 2020-06-28 김중애 1,4941
139152 예수성심께 의탁하는 영혼 2020-06-28 김중애 1,6211
139153 지금 이시간에 2020-06-28 김중애 1,6121
13915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 ... |2| 2020-06-28 김동식 1,7951
139159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.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... 2020-06-28 주병순 1,5231
139163 6.29.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.”(마태 16,19 ... |1| 2020-06-29 송문숙 1,7941
139175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20-06-29 주병순 1,5251
1391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화요일)『기도』 |2| 2020-06-29 김동식 1,7661
139181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6 - "빈센트 반 고호"를 만나다 下 (오베르 ... |1| 2020-06-30 양상윤 1,7911
13918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30 김명준 1,4641
139186 ★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|1| 2020-06-30 장병찬 1,4911
13919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 2020-06-30 김중애 1,6131
139194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8. 다윗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강론- 2020-06-30 이복선 1,8581
13919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20-06-30 주병순 1,5251
139197 그분은 “왜 겁을 내느냐?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!” |1| 2020-06-30 최원석 1,7961
1391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수요일)『가다라 ... |2| 2020-06-30 김동식 1,8001
139201 7.1."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?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20-07-01 송문숙 1,8091
139207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. 2020-07-01 주병순 1,4541
13920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예수님 ... |2| 2020-07-01 김동식 1,7921
139212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. 2020-07-01 김중애 1,6171
139214 축복받는 신앙생활의 십계명 2020-07-01 김중애 1,8051
139218 카르투시오 수도원 체험담 |3| 2020-07-01 강만연 2,1331
1392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)『저의 주님 ... |2| 2020-07-02 김동식 1,7901
139242 신앙과 보속에 대한 단상 2020-07-02 강만연 1,9461
139255 침묵하면 아름답다! 2020-07-03 김중애 1,8771
13925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토요일)『단식 ... |2| 2020-07-03 김동식 1,7951
139257 사랑은 여러 면에서 분명하다. 2020-07-03 김중애 1,8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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