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259 수난과 부활을 왜 예고하시나? 2014-08-30 이정임 4931
94535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5-02-11 주병순 4931
158148 ■ 16. 임마누엘의 약속 / 제1부[1] / 이사야서[16] |1| 2022-10-12 박윤식 4932
158360 우리는 모두 주님의 '선교사'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10-23 최원석 4938
161122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|3| 2023-02-24 최원석 4931
161180 네 안의 보물 |1| 2023-02-27 김중애 4932
16125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4930
1613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3-05 김명준 4931
161533 [사순 제3주간 목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16 김종업로마노 4931
162387 주님과 함께 개안開眼의 여정, 우정友情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4-23 최원석 4935
16299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5-20 박영희 4933
163716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|1| 2023-06-23 김중애 4933
163769 민족의 화해와 일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6-25 최원석 4935
164504 매일미사/2023년 7월 26일 수요일 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... 2023-07-26 김중애 4930
164757 가톨릭은 순종의 미학! |1| 2023-08-05 김대군 4930
164909 ■ 우리네 감정은 / 따뜻한 하루[167] |1| 2023-08-11 박윤식 4931
166994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2| 2023-11-02 조재형 4935
169287 어떤 돼지일까? 2024-01-25 김대군 4931
169489 주님 봉헌 축일(축성 생활의 날) |6| 2024-02-01 조재형 4939
34759 오늘(3월 23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셋째날입니다 |5| 2008-03-23 장병찬 4922
36417 사랑의 계약 2008-05-22 이정남 4921
37659 운명에게 빠떼루를 준 청년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7-14 신희상 4924
43420 어둠이 빛을 폭로하다! |3| 2009-02-01 이인옥 4927
44018 "생명의 길"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2009-02-20 김명준 4924
45999 축제로 활기를 찾아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5-10 유웅열 4923
46138 사무엘 하 3장 다윗이 헤르론에서 낳은 아들들 2009-05-15 이년재 4921
46234 입으로만 흉내내는 마리아 신심은 가라 2009-05-20 장이수 4921
47768 "공존공락(共存共樂)" - 7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09-07-25 김명준 4925
4878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6 |1| 2009-09-01 김명순 4922
49162 <도로시 데이, 하느님을 향한 길고 외로운 여행> - 한상봉 |1| 2009-09-17 김수복 4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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