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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526 [담화] 1945년 8월 15일, 새로운 질서, 평화를 향하여 [주교회의] 2019-08-18 유재범 1,0141
219743 교황, 감기로 사순절 피정 불참…"2013년 즉위 이후 처음" 2020-03-01 이윤희 1,0140
219748 [담화] 2020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[출처 주교회의] 2020-03-02 유재범 1,0140
220104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2020-04-20 주병순 1,0141
223874 [신앙묵상 136] “백성들이 잘 살 수 있는 성공의 비결” |4| 2021-11-14 양남하 1,0143
224070 † 영적순례 제13시간 - 아기 예수님의 첫 외출 속에서 / 교회인가 |1| 2021-12-18 장병찬 1,0140
225668 나는 평화르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22-08-14 주병순 1,0140
226026 이게 자유게시판이다 2 |2| 2022-10-01 신윤식 1,0145
226521 장애인가족의 돌파구는 없는가? 2022-11-22 장석복 1,0142
227201 02.11.토."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”(마르 8, 5) 2023-02-11 강칠등 1,0140
18253 가톨릭대학교대전성모병원 살인사건!!! 2001-03-03 추인순 1,0135
18254     [RE:18253]자극적인 제목은 지양을... 2001-03-03 이성훈 2174
27086 저는 신부님 생각하면 2001-12-04 윤기련 1,0138
42116 미꾸라지 한마리가... 2002-10-31 이철호 1,01317
46755 ◑골프관련-박성현님께... 2003-01-16 김희원 1,01339
46756     짚어야 할 것들 몇가지... 2003-01-16 김안드레아 32412
46759     [RE:46755]그렇게 까지... 2003-01-16 임수정 35321
56977 ★굿뉴스에 건의 함!★ 2003-09-16 곽일수 1,01373
82557 부메랑(Boomerang) |20| 2005-05-19 배봉균 1,01319
82562     Re:부메랑(Boomerang) |9| 2005-05-19 유정자 24622
138393 ** (옮기는 글)천주교는 엘리트층 종교인가?** |12| 2009-08-02 강수열 1,0139
202501 "이웃끼리 저녁 한번 합시다" 아파트에 방을 붙였더니… |2| 2013-12-06 곽두하 1,01320
203106 [펌] '교황입니다, 다시 걸죠' 교황, 수녀원에 깜짝 전화 |1| 2014-01-04 이병렬 1,01312
206805 영혼의 향기 -겸손과 자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2014-07-19 김명준 1,0132
208558 교우들과 함께 그 정을 기억하고 싶습니다.(박노헌 신분님의 빈자리를 느끼며 ... 2015-03-03 이주영 1,0132
209177 한국교회 (2) 사제, 왕인가 종인가? 2015-07-04 이부영 1,0131
209659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15-10-04 주병순 1,0133
215200 [영상글]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2018-05-01 이부영 1,0130
215276 일본 가고시마 교구에서 보내온 주일 강론 2018-05-12 오완수 1,0130
215871 고 박정기 선생, 3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노제 2018-07-31 이바램 1,0131
216191 울리지 않는 바이올린 2018-09-10 이부영 1,0131
216207 잃어버린 파라다이스가 된 '꿈의 섬' 하와이 2018-09-12 이바램 1,0130
216861 소득주도 성장 결과 |4| 2018-11-23 이석균 1,0137
222532 줄도화 돔 물고기의 부성애 2021-05-08 박윤식 1,0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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