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67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... |2| 2020-06-02 김동식 2,2271
139541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20-07-16 주병순 2,2271
1413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쉬는 교우? |5| 2020-10-10 김현아 2,2274
147140 응답 2021-05-26 김중애 2,2270
967 신앙체험 no.856 하늘나라로...(예물기도)이후 있었던 일 |3| 2007-10-02 송규철 2,2272
987     성시간-묵상 2007-11-17 송규철 1,0180
1611 고통과 시련은 예수님의 제자 되는 길 2000-10-05 조명연 2,22613
3095 귀신들의 송년회 2002-01-01 양승국 2,22623
4395 내가 아직 두발로 거리를 2003-01-02 양승국 2,22628
6181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! 2003-12-26 황미숙 2,22616
6465 인내묵상- 담대하라 2004-02-12 배순영 2,2266
107394 회개의 표징 -회개, 말씀, 자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 2016-10-10 김명준 2,22613
113622 그물이 가득 차자 |1| 2017-08-03 최원석 2,2262
113956 170817 -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김경식 보니파시오 몬 ... |2| 2017-08-17 김진현 2,2263
1165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30) 2017-11-30 김중애 2,2265
116947 12.20.♡♡♡곰곰이 생각하고 맡겨라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12-20 송문숙 2,2266
121074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인간은 하느님의 모상 2018-06-11 김중애 2,2261
12172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새 부대가 됩시다!) 2018-07-07 김중애 2,2263
1241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9) 2018-10-09 김중애 2,2265
124302 10/17♣행복과 불행 사이의 거리. 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10-17 신미숙 2,2265
124531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복음 (루카12,54~59) 2018-10-26 김종업 2,2260
139367 (약간 소름 돋는) 혼인서약의 진짜 의미 / 가톨릭발전소 2020-07-08 권혁주 2,2260
145123 사순 제3주간 화요일 |7| 2021-03-08 조재형 2,22611
145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 = 어린 나귀(겸손) + 어린 ... |2| 2021-03-27 김현아 2,2266
1013 + 증거의 삶 (하창식 바오로님의 체험 수기) |5| 2008-01-26 최인숙 2,2264
1261 "주님의 기도" 의 신비 |4| 2009-06-21 정태임 2,2261
3111 <와서 보시오!>라는 엄청난 초대 2002-01-04 오상선 2,22519
3221 수도생활=봉헌생활? 2002-02-01 오상선 2,22519
5297 그저 믿으라니 믿었습니다 2003-08-15 양승국 2,22520
106584 죽고 싶었다 |1| 2016-09-09 김형기 2,2254
118890 기도와 단식/6, 단식과 성체성사 2018-03-10 김중애 2,22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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