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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대 노모를 향해 손을 흔드는 아들을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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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1 |
강만연 |
1,3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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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말씀이 옳았습니다. 가슴뭉클한 체험 이야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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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강만연 |
1,43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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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한 실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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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김중애 |
1,1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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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금이 가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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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김중애 |
1,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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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으로/땅에 평화(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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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김중애 |
1,2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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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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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장병찬 |
1,7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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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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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2 |
최원석 |
1,2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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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의 경고 (8) 야훼께서 말라기를 시켜 이스라엘에 내리신 경고.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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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3 |
김종업 |
1,4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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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(5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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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3 |
장병찬 |
1,54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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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고통의 신비를 믿으신 성모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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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3 |
김중애 |
1,2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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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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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3 |
김중애 |
1,32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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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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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3 |
김중애 |
1,45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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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토요일)『사천 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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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3 |
김동식 |
1,9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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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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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4 |
김중애 |
1,28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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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당신 안에만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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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4 |
김중애 |
1,1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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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★ (2)[총고해 (總告解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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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5 |
장병찬 |
1,5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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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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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5 |
김중애 |
1,4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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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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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5 |
김중애 |
1,63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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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화요일)『배반자 유다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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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6 |
김동식 |
2,08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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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느님과 씨름한 야곱[3/3][26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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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6 |
박윤식 |
1,5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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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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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최원석 |
1,3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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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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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강만연 |
1,6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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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오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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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김중애 |
1,4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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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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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김중애 |
1,3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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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배운 교훈 하나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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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7 |
강만연 |
1,6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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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중의 인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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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중애 |
1,3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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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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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중애 |
1,4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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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은 당신의 얼굴, 아내는 당신의 마음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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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8 |
김중애 |
1,6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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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요한 마음 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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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9 |
김중애 |
1,91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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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스켐의 디나 범죄[29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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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4-09 |
박윤식 |
1,600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