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909 부끄러운 지난 삶 위에/신앙의 해[47] 2012-12-31 박윤식 4963
78515 심리적 자유 --- 요한복음 5,19~30 ; 5,31~47 |2| 2013-01-29 강헌모 4963
78578 사람은 관계적 존재입니다. 2013-02-01 유웅열 4960
79639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[ 오신부님의 가르침 ] 2013-03-14 장이수 4960
80013 존경은 용서가 먼저일때 스스로 따른다/송봉모신부 2013-03-28 김중애 4963
80095 + 자유로운 삶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-03-31 김세영 4967
80726 영혼이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, |1| 2013-04-24 김중애 4963
81611 마음을 속이지 마십시오 |1| 2013-05-31 김중애 4961
81893 강렬하게 아주 강렬하게 살아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 2013-06-14 김중애 4964
82415 저의미한 단식 2013-07-06 강헌모 4964
82746 7월20일(토) 서소문밖 형장에서 8위 순교하신 날 2013-07-20 정유경 4960
82840 너그러운 사람 -- 창세기 50장 |1| 2013-07-24 강헌모 4964
83009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2013-08-01 유웅열 4960
83027 바깥에서 성인(聖人) 소리 듣는 것보다 2013-08-01 양승국 49614
83480 ●하느님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. 2013-08-25 김중애 4961
8392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15일 주일 2013-09-15 김중애 4960
83989 환대의 아름다움 2013-09-17 양승국 49611
84015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9월19일 목요일 2013-09-19 김중애 4960
84662 주님, 당신의 집사들이 2013-10-23 강헌모 4962
84799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간 좁은 문/신앙의 해[343] 2013-10-30 박윤식 4961
84953 사랑하는 주님과 가는 곳이면 어디든 천국 2013-11-06 강헌모 4962
85084 ◎행복 2013-11-12 김중애 4960
85106 ◎가난속에 함께계신 당신 2013-11-13 김중애 4960
85981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22일 대림 제 4 ... |1| 2013-12-22 신미숙 49612
86575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1월16일 목요일 2014-01-16 김중애 4960
86948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1월31일 연중 제 3 ... |1| 2014-01-31 신미숙 4968
87094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 2014-02-06 이근욱 4960
88055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3-24 이근욱 4961
88406 성서사십주간 / 20주간 (2/14 ~ 19) 2014-04-09 강헌모 4961
88442 2014년 가해인 올해에는 총34개가 아니고 왜 33개의 연중 시기 주일들 ... |2| 2014-04-10 소순태 4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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