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567 사형제도폐지 기원미사 2013-12-01 신옥순 4975
85712 하늘나라에 관한 기쁜 일 |1| 2013-12-08 이기정 4979
85799 방치(放置) 2013-12-13 소순태 4971
86100 ●겸손(2) 2013-12-27 김중애 4975
86322 ●희생정신(4) 2014-01-06 김중애 4972
87064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|1| 2014-02-05 조재형 4977
87281 그리스도인은 사랑의 능력자입니다 2014-02-16 강헌모 4974
87757 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기도 그리고 자비송 |2| 2014-03-12 유웅열 4971
89101 부활은 새로이 태어나서 새로운 삶을 사는데 있다. 2014-05-11 유웅열 4971
89211 예수님의 눈으로.. 34. 베싸이다의 목동 다윗과의 만남 |1| 2014-05-16 강헌모 4974
9211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14-10-16 주병순 4971
92547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4-11-07 주병순 4973
93574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4-12-31 주병순 4971
93921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2015-01-15 주병순 4971
94524 [성경묵상]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.......(탈출 4,10) |1| 2015-02-10 강헌모 4971
94911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1일 [(자) 사순 제2주일] 2015-03-01 김중애 4970
95886 다시 예루살렘으로 [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] 2015-04-08 김기욱 4971
100886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1| 2015-12-05 주병순 4971
158096 기도할 때 장식적인 말에 매달리지 마십시오. |2| 2022-10-10 김중애 4973
158353 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|1| 2022-10-23 김중애 4972
158660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2| 2022-11-06 김종업로마노 4971
158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2) |1| 2022-11-12 김중애 4974
158965 그리스도왕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11-20 최원석 4977
159307 매일미사/2022년 12월 6일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 2022-12-06 김중애 4970
160115 본질에 충실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 2023-01-11 최원석 4977
160350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. |1| 2023-01-21 최원석 4972
160696 매일미사/2023년 2월 6일 월요일[(홍)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... |2| 2023-02-06 김중애 4970
160875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3-02-14 김종업로마노 4971
16118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2-27 박영희 4974
161460 아름다운 기도 |1| 2023-03-12 김중애 49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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