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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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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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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제5주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시편주해’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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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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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씻김의 영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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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김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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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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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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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티 쉼터 축성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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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3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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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분별의 잣대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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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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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봉헌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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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2 |
최규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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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우(敎友)-형제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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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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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다를까요 /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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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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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명의 말씀] "하느님의 도구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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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8 |
권영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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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끝없는 사랑의 행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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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2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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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묵상/ 나한테 무슨 냄새가 날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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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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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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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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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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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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좁은 문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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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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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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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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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예찬 - 3.2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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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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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수난 성지 주일/유 영봉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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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31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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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 목요일] 오늘은 성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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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5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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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의 신비여 - 01 시련(1) - 깊고 어두운 골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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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9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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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소(聖召) DNA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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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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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랑, 놀라운 선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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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1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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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인간의 마음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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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3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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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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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5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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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적시야(內的視野)의 심화(深化)와 확충(擴充) - 9.8,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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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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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무란 무엇인가? -허무에 대한 예방과 처방, 치유- 9.27, 목. 이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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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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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/신앙의 해[3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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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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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시험 -악마의 유혹- 2013.2.17 사순 제1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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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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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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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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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/안젤름그륀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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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1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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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엔 누군가의 우산이 되고 싶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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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6-1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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