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043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~ 4 일 째 ~ 2009-10-20 김중애 4981
50350 돈을 바르게 쓰는 기준은 무엇일까? |1| 2009-11-01 유웅열 4982
5087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2009-11-22 주병순 4981
51058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2009-11-29 주병순 4982
51267 자선으로 이웃을 보살피자! |1| 2009-12-07 유웅열 4981
51484 예수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신랑입니다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... |3| 2009-12-16 소순태 4984
51485    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2009-12-16 소순태 1,5264
5269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30 김중애 4982
52849 보속의 기도 2010-02-04 김중애 4981
54294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7 장병찬 4981
54833 찬미와 눈물 2010-04-14 김중애 4982
55550 나는 변하고 있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09 이순정 4986
5556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6 |3| 2010-05-10 김현아 4985
55638 어둠에서 빛으로 2010-05-12 김중애 49812
55730 '아버지께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10-05-15 정복순 49819
55771 ♡ 만남의 때 ♡ 2010-05-17 이부영 49814
56184 "삼위일체 하느님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0-05-31 김명준 4984
56299 기도 중에 제일 완전한 기도는 주님의 기도(루카복음11,1-54)/박민화님 ... |1| 2010-06-04 장기순 4986
57350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|4| 2010-07-16 김광자 4984
57775 <내가 진실해지는 순간> |1| 2010-08-04 박광호 4984
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2010-10-18 김용대 4982
59421 종교에 대해서 조선족은 어떻게 말했을까요. 2010-10-22 장이수 4981
59716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다. |3| 2010-11-04 유웅열 4988
61450 마음에 神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자! |1| 2011-01-17 유웅열 4982
62475 "삶이 바로 전례다" - 3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3-01 김명준 4985
62703 하느님과 단둘이, 2011-03-10 김중애 4982
63598 죄인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(요한8,1-11) |2| 2011-04-11 김종업 4984
63635 사순제5주간 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의 ‘시편주해’에 ... 2011-04-13 방진선 4982
63686 '너희에게 좋은 일이 많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4-15 정복순 4985
63762 4월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20,29 2011-04-18 방진선 4981
65557 나그네 삶 [허윤석신부님] 2011-06-27 이순정 4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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