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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557 부메랑(Boomerang) |20| 2005-05-19 배봉균 1,01319
82562     Re:부메랑(Boomerang) |9| 2005-05-19 유정자 24622
89297 중년 일기 (네 번째) |13| 2005-10-12 장기항 1,01317
124285 [펌] 성당위에 왜 닭 상징이 있나요? |8| 2008-09-09 김은자 1,0135
202991 돈과 문상 2013-12-30 김성준 1,0135
207471 사랑하는 친구에게.. |7| 2014-09-23 조재형 1,01324
208219 갑 질 |6| 2015-01-07 김성준 1,0139
210698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|1| 2016-05-16 주병순 1,0133
214845 샤스탕신부,앵베르,브뤼기에르주교의 출발지 페낭순례기 4편입니다 2018-04-02 오완수 1,0131
215868 당신의 스승은 누구 입니까? 2018-07-30 유경록 1,0130
216217 행복은 ... 그대를 무덤으로 인도하지 마십시오. |2| 2018-09-13 강칠등 1,0131
218409 조은누리야 살아 돌아와줘 고맙다. |2| 2019-08-02 박윤식 1,0132
218413     조은누리양 발견한 군견 '달관' [출처 연합뉴스] 2019-08-03 유재범 3442
218526 [담화] 1945년 8월 15일, 새로운 질서, 평화를 향하여 [주교회의] 2019-08-18 유재범 1,0131
219364 ★ 1월 1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|1| 2020-01-11 장병찬 1,0130
223624 빅뱅멘붕, 예수님도 사기꾼(?) 2021-10-05 변성재 1,0131
20239 `반역자`가 된 신부님 2001-05-10 김경아 1,01211
25529 잠실병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 2001-10-21 이세현 1,0123
27018 27006번을 읽고 2001-12-02 정원경 1,01238
27175 당신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2001-12-05 박유진신부 1,01233
56977 ★굿뉴스에 건의 함!★ 2003-09-16 곽일수 1,01273
61878 벽안의 노(老) 사제와 50년 만에 통화를 하다 ① 2004-02-20 지요하 1,01217
65757 주님은 200원? 2004-04-18 조재형 1,01217
138393 ** (옮기는 글)천주교는 엘리트층 종교인가?** |12| 2009-08-02 강수열 1,0129
175586 김태희 세례명이 베르다(Verda, 축일 : 02.21)였구나 2011-05-25 변성재 1,0120
194125 좋으신 주님께 감사드려라_떼제성가 |6| 2012-11-24 박영미 1,0120
194152     저 벽을 어떻게 해야하나...고민입니다...^^...어떡하~쥐~... |3| 2012-11-25 김정숙 2250
201185 속고사는 신부님! 이상한 신자! |3| 2013-09-24 강현기 1,0120
202454 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2| 2013-12-04 김정숙 1,0122
202455     Re:교황 프란치스코: "기쁨이 없는 교회는 상상할 수 없습니다." |3| 2013-12-04 박영미 7433
203009 고통 받는 민중 속에서 행복했던 사제, 이승 떠나다 |2| 2013-12-30 신성자 1,01212
204937 [두 번째 단편소설] 주민이의 하루 2014-03-30 변성재 1,0122
205225 사랑합니다 어린 나의 영원들아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|3| 2014-04-18 김형국 1,0125
208092 사랑은 궁합(점, 속설)보다 강하다 |1| 2014-12-16 변성재 1,0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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