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085 하느님은 왜 카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는가 ? 2017-06-05 신주영 2,6161
90099 채워도 채워도 채울수 없는 생의 욕망이 있다면 |1| 2017-06-08 김현 2,6165
90108 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2017-06-10 김현 2,6160
90235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. . . . . . |1| 2017-07-05 유웅열 2,6160
91559 자녀를 위한 기도문 |1| 2018-02-03 김현 2,6162
2002 주님! 저를 아시나요? 2000-11-01 김창선 2,61547
4539 아름답고 감동적인 글... 2001-09-07 김광민 2,61535
6953 행복한 만남 2002-08-09 최은혜 2,61538
6965     최은혜님, 2002-08-12 최숙희 4623
81793 여객선의 안타까운 침몰 사고 |7| 2014-04-16 유재천 2,6152
82120 세익스피어가 존경한 사람 |2| 2014-05-29 원두식 2,6156
83004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(10월의 어느 멋진 날에) |2| 2014-10-15 김현 2,6152
83836 ♣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|2| 2015-02-05 김현 2,6151
87319 ♡ 부모님의 미안하단 말씀이 더 가슴 아픕니다. |1| 2016-03-31 김현 2,6154
87529 ♧ 어머니의 餘恨歌(여한가),,, |2| 2016-05-01 김현 2,6152
89923 5월의 당신에게 |1| 2017-05-08 김현 2,6151
90723 가을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. |3| 2017-09-26 김현 2,6153
91572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다 |2| 2018-02-05 이부영 2,6151
95610 ★ *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* |1| 2019-07-27 장병찬 2,6150
741 일곱 번째 난장이를 기억하시나요 1999-10-21 박지윤 2,61422
743     [RE:741] 1999-10-22 김원곤 2993
2116 (펌) 평화를 주시는 주님께 2000-11-22 전병주 2,61452
4441 코끝 찡해지는 이야기..흐흐 2001-08-22 장용수 2,61463
9745 ♥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♥ 2004-01-08 오성훈 2,61433
38563 ♣ 추석에 고향 가는 길 |6| 2008-09-10 김미자 2,6148
52233 부천 장미축제 |1| 2010-06-04 노병규 2,6142
61879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|1| 2011-06-14 박명옥 2,6142
82073 남이섬 나들이 2편 |3| 2014-05-22 유재천 2,6143
82421 김영희 카타리나 회장님 강의 2014-07-11 강헌모 2,6141
82836 ▷ 다르지만 같은 일 2014-09-21 원두식 2,6147
87915 온전치 못한 사람들의 삶과 생각 |1| 2016-06-19 유웅열 2,6141
88061 하늘나라로 간 엄마를 향한 딸의 편지... 2016-07-12 김현 2,6141
82,810건 (41/2,76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