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113 <찡그린 얼굴 웃는 얼굴> 2009-08-06 김수복 5001
48236 8월 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1-5.10,12-14 묵상/ 작은 이 ... |1| 2009-08-11 권수현 5002
48370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2009-08-16 김중애 5000
48854 [9월 4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9-09-03 장병찬 5001
49214 9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4-15 묵상/ 좋은 땅 |1| 2009-09-19 권수현 5005
49330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... 2009-09-23 주병순 5006
49390 <그리스도교, 종교의 본령> 2009-09-26 김수복 5001
49597 묵상과 대화 <인권을 짓밟는 사회악과 사회불의> 2009-10-04 김수복 5001
49695 에즈라6장 키루스의 칙령이 발간되다. |1| 2009-10-07 이년재 5001
49760 "하느님의 눈" - 10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9-10-09 김명준 5008
49836 "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 지혜를 얻는다." - 10.11, 이 ... 2009-10-12 김명준 5004
50393 <생각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구나[?]> 2009-11-03 김수복 5002
50700 유딧기 5장 홀로페르네스가 회의를 소집하다 |2| 2009-11-15 이년재 5002
51468 나는 큰 아들인가 작은 아들인가? 2009-12-15 김용대 5002
52039 "서로 사랑하라" - 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2010-01-06 김명준 5003
54082 용서하라! |1| 2010-03-20 유웅열 5004
54100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20 장병찬 50012
54257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26 박명옥 5008
54369 인내는 하느님의 선물인가? |2| 2010-03-30 유웅열 5003
54384 "너는 나의 종, 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" - 3.30, 이수철 ... 2010-03-30 김명준 5003
54639 부활 팔일 축제 -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07 박명옥 5007
5473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2| 2010-04-11 김광자 5004
55537 부활 제6주일 하느님을 사랑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8 박명옥 50011
56161 준성사의 은총을 누리자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30 이순정 5003
56276 사랑의 탄생 [사람에게 사랑받고자 하시는 거지 하느님] |1| 2010-06-03 장이수 5003
563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2010-06-06 김중애 5001
56844 <야생화 구경하세요> |3| 2010-06-25 김종연 5005
56986 끝나지 않을 사랑 2010-07-01 김중애 5001
59858 지구촌 곳곳에 재앙이 시시각각 밀려오고있다. 2010-11-10 김중애 5000
60047 "삶의 명인(名人)"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5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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