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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 묵상/ 기적의 시작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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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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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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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3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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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헛되고 헛되다. 세상 만사 헛되다.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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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15 |
이부영 |
5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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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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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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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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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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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는 하느님나라의 영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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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6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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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마음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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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7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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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된 사람이 가는 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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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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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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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3 |
김광자 |
50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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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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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주병순 |
5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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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향기로 말하듯 (퍼온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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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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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새 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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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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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주님의 생명과 빛으로 파견된 우리들”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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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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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 6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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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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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관계 회복을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21,15-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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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0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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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믿은 대로 될 것이다 -반영억신부-(마태오 8,5-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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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5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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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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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7 |
이부영 |
5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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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란 무엇인가 /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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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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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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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4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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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기와 불떨기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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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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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고 계시는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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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김미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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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4 연중 제23주일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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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4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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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양을 잃을 정도의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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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3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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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찾은 강론말씀 : 고해성사의 은총 -반영억 라파엘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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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2 |
유웅열 |
5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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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묵상 - 햇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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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7 |
이순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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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심판을 받았다 [자신이 하는 악한 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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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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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달라는 거짓 [다 이루었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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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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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 보면 따뜻한 가슴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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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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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과 죽음 - 6.6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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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6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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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그릇에 담긴 보물(2코린토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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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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