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99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1 김명준 1,2671
131023 ■ 그분 가신 그 길을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|2| 2019-07-12 박윤식 1,3171
131035 ♥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(1열왕기5,1-3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9-07-12 장기순 1,5121
1310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2| 2019-07-12 정민선 2,0771
1310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. 2019년 7월 14일). 2019-07-12 강점수 1,3001
131049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독서 와 복음묵상 |1| 2019-07-13 김종업 1,2571
131050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(루가 10장25 - 37절) 2019-07-13 김종업 1,9871
1310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3 김명준 1,1821
131061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2019-07-13 김중애 1,4651
131066 **예수님께서 보시는 가톨릭 교회의 현실** 2019-07-13 박현희 1,4521
1310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4 김명준 1,4641
13108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이웃은 내가 만드는 것) 2019-07-14 김중애 1,5431
131088 차별 2019-07-14 김중애 1,4631
13109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... |1| 2019-07-14 김동식 2,4191
13109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2| 2019-07-15 정민선 1,7901
131097 ■ 예수님의 그 쌍 칼을 들고서 /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|2| 2019-07-15 박윤식 1,3151
13110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15 김명준 1,3011
13110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1| 2019-07-15 최원석 1,1251
131112 1분명상/용서 하는 것 2019-07-15 김중애 1,3111
131113 감추어 있는 보물, 예수 2019-07-15 김중애 2,0081
131127 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 2019-07-16 장병찬 1,6321
131137 더 충만하게 하라 2019-07-16 김중애 1,8811
131138 당신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으십시오 2019-07-16 김중애 1,4891
1311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수요일)『하느님 아 ... |1| 2019-07-16 김동식 2,1381
13116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2| 2019-07-17 정민선 1,9031
131162 정의구현은 인간이 답이 아니라 주님이 답입니다 |2| 2019-07-17 최원석 1,5161
131170 모든 한계를 넘어서 2019-07-17 김중애 1,4051
131172 1분명상/겸손한 사랑 2019-07-17 김중애 1,5451
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019-07-17 김중애 1,6801
131192 끊임없이 하느님 안에서만 거처하기를 원하는 영혼 2019-07-18 김중애 1,4911
164,512건 (4,075/5,48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