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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99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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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1 |
김명준 |
1,2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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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그분 가신 그 길을 걸어가면서 / 연중 제14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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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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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(1열왕기5,1-3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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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2 |
장기순 |
1,512 | 1 |
131037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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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2 |
정민선 |
2,0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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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. 2019년 7월 14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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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2 |
강점수 |
1,3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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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4주간 토요일 독서 와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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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3 |
김종업 |
1,2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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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(루가 10장25 - 37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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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3 |
김종업 |
1,987 | 1 |
131056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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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3 |
김명준 |
1,182 | 1 |
131061 |
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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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3 |
김중애 |
1,465 | 1 |
131066 |
**예수님께서 보시는 가톨릭 교회의 현실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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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3 |
박현희 |
1,452 | 1 |
131080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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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4 |
김명준 |
1,464 | 1 |
131083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이웃은 내가 만드는 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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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4 |
김중애 |
1,5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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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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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4 |
김중애 |
1,463 | 1 |
131090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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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4 |
김동식 |
2,4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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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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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5 |
정민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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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예수님의 그 쌍 칼을 들고서 / 연중 제15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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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5 |
박윤식 |
1,3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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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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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5 |
김명준 |
1,3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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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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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5 |
최원석 |
1,1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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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명상/용서 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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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5 |
김중애 |
1,31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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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추어 있는 보물, 예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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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5 |
김중애 |
2,0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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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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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6 |
장병찬 |
1,6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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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충만하게 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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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6 |
김중애 |
1,8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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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으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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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6 |
김중애 |
1,4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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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수요일)『하느님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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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6 |
김동식 |
2,138 | 1 |
131161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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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7 |
정민선 |
1,9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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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구현은 인간이 답이 아니라 주님이 답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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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7 |
최원석 |
1,516 | 1 |
131170 |
모든 한계를 넘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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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7 |
김중애 |
1,405 | 1 |
131172 |
1분명상/겸손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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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7 |
김중애 |
1,545 | 1 |
131174 |
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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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7 |
김중애 |
1,6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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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이 하느님 안에서만 거처하기를 원하는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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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8 |
김중애 |
1,491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