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622 회개에 대하여...... |1| 2009-11-12 유웅열 5051
50740 <나도 사람, 맞을까?> |1| 2009-11-17 송영자 5055
51157 (448) 진보라색 초가 빛을 나누려고 타기 시작 했습니다. |7| 2009-12-02 김양귀 5054
51326 가톨릭 교회의 정체성을 찾아서... 2009-12-09 소순태 5053
51349 인생의 답은 오직 예수님 / [복음과 묵상] 2009-12-10 장병찬 5052
51670 우리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. |2| 2009-12-24 유웅열 5053
51958 마카베오하6장 2010-01-03 이년재 5051
52367 일치에 이르기 2010-01-18 김중애 5052
52561 저항과 행복 2010-01-25 김중애 5052
52726 내 안에서 듣고 계시는 예수님의 영 2010-01-31 김중애 5053
53474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26 김중애 5052
53736 ♡ 고유한 노래 ♡ 2010-03-08 이부영 5055
54299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심흥보신부님) 2010-03-27 장병찬 5059
55035 ♡ 기도 ♡ 2010-04-22 이부영 50510
55040 마음과 영혼의 침묵 2010-04-22 김중애 5051
55150 ♡ 변덕스러운 사람은 ♡ 2010-04-26 이부영 5054
55177 4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0,22-30 묵상/ 믿음의 길 |1| 2010-04-27 권수현 5054
56015 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5 박명옥 50511
56016     Re:연중 제8주간 -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5 박명옥 2718
569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6-30 김광자 5052
57260 하느님께 대한 신뢰 |1| 2010-07-12 김중애 5053
58175 "구원의 문" - 8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4| 2010-08-23 김명준 5057
58926 사소함이라는 위대함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0-01 이순정 5054
59108 갈라진 사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2010-10-10 김광자 5053
59256 사랑하고 기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---롤하이저 신부님 |2| 2010-10-15 김용대 5054
59335 근본부터 손질을 잘해야 한다. 2010-10-19 김중애 5050
59979 11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35-43 묵상/ 손을 내밀 수 있는 ... |1| 2010-11-15 권수현 5059
60506 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7 이순정 5055
60525 요셉 성인은 임종하는 이의 수호성인이 아니라 선종(善終)의 수호성인입니다. |1| 2010-12-08 소순태 5052
60942 예수 성탄 대축일 - 어둠은 빛의 과거 2010-12-25 노병규 5054
61470 ♡ 당신 생명 ♡ 2011-01-18 이부영 50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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