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356 오늘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하루입니다. 2012-09-06 유웅열 5062
75576 악에 대한 아픔을 모르는 영적인 병 |1| 2012-09-17 장이수 5061
77184 + 그곳에 가고싶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11-30 김세영 5068
78500 “나의 마음은 아프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8 김은영 5065
79055 어떤 거지 사제에 대한 일화 2013-02-20 유웅열 5063
79577 가장 빠른길 2013-03-12 김중애 5060
80501 부활 제3주간 화요일 -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3-04-16 박명옥 5060
81553 사람이 사는 이유를 묻지 마시게! |1| 2013-05-28 유웅열 5063
82478 추수할 일꾼의 역할/신앙의 해[230] 2013-07-09 박윤식 5060
83268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들입니다 -기도와 소통- 2013.8.14 수요일 ... |1| 2013-08-14 김명준 5062
83367 하늘나라에 재산 쌓기 어렵게 살더군요. 2013-08-20 이기정 5065
83418 알고자 함은 사람마다 가진 천성이다 2013-08-22 이부영 5060
83831 중년의 추석 2013-09-10 이근욱 5060
83860 인터넷교리 신부: 예수님의 말씀, 기막히게 멋집니다. 2013-09-11 이기정 5063
84585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19일 연중 제 2 ... 2013-10-19 신미숙 5068
84819 ◎주는 것은 아름답다 2013-10-31 김중애 5060
85195 엄마 ! 엄마 미안해 2013-11-16 최세웅 5062
86081 성탄절의 기도 2013-12-26 이부영 5061
86114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... 2013-12-27 박명옥 5062
86163 부드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자! |1| 2013-12-30 유웅열 5061
86552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14-01-15 주병순 5060
86711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4-01-21 이근욱 5060
86808 외롭고 두둘겨 맞아야 빛나는 옥이 된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4-01-25 김영완 5065
86887 하느님의 시기(jealousy)의 대상은 누구? [번역오류] |2| 2014-01-28 소순태 5060
86912     질투(嫉妬, envy)란? - 가톨릭대사전 2014-01-29 소순태 3250
86913        칠극(七克) 제2편 평투(平妬) - 판토하 신부(1571-1618년) |2| 2014-01-29 소순태 4900
87526 ■ 십자가의 길을 걷는 통곡하는 여인들이여!/묵주 기도 60 2014-03-01 박윤식 5061
88733 말씀의초대 2014년 4월 24일 [(백)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] |1| 2014-04-24 김중애 5061
88804 "요셉은 형들에 대하여 꾼 꿈들을 생각하며 그들에게 말하였다."(창세 42 ... |1| 2014-04-27 이정임 5060
88839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. |1| 2014-04-28 주병순 5062
8920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4-05-15 주병순 5061
8955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31일 『마리아의 방문』 |1| 2014-05-31 한은숙 5061
164,460건 (4,070/5,48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