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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705 나의 코 2019-09-16 변성재 1,0220
219566 <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> |1| 2020-02-12 이도희 1,0220
219693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드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(2월 25일 화 ... 2020-02-25 김흥준 1,0221
221222 저희는 쓸모없느나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0-11-10 주병순 1,0220
221351 하나님! 우리가 얼마나 서로 거짓과 막말들을 했으면 주둥이를 마스크로 다 ... |1| 2020-11-30 홍성자 1,0226
221844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. |1| 2021-01-26 손재수 1,0223
221984 천주교 「설」 차례 예식 (시작→말씀→추모→마침) 2021-02-11 강칠등 1,0221
226601 다시 대림절에 ☞기다림은 곧 기도의 시작임을 다시 배웁니다 |1| 2022-12-01 양남하 1,0223
22703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3-01-25 주병순 1,0220
15398 성지... 명동성당... 2000-12-01 최영 1,02161
33422 이옥(maria3731)님에게 2002-05-17 프란치스꼬 1,02111
43422 오마이뉴스에 가 보았는데... 2002-11-13 지현정 1,02155
43443     [RE:43422]한겨레 민주노조에 편파적보도. 2002-11-13 조형권 27310
43527        [RE:43443] 2002-11-15 하늘아래 1982
46774 신부님들의 골프 과연. 2003-01-17 권혜영 1,02139
82356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|1| 2005-05-13 정정애 1,0211
87410 자기 잘못이 더 큰 줄 모르고 괜히 남의 허물을 들추어 낸다는 속담(강추) 2005-09-03 조규제 1,02113
107842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8| 2007-01-13 이종삼 1,02117
139593 어머니의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. |20| 2009-09-01 최종하 1,02135
156697 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이정희 1,02110
156774     지학순 주교님도 이산가족이랍니다. 2010-06-26 장세곤 1793
156722     Re: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김은자 2236
188335 인권연대의 반론에 대한 <가톨릭뉴스 지금여기>의 응답 (담아온 글) |4| 2012-06-20 장홍주 1,0210
205200 [국가자격증] 사회복지사, 보육교사 수강료 할인 안내 |1| 2014-04-16 이영신 1,0210
207183 고해 성사? 순레 도보란? 2014-09-02 김신웅 1,0213
21070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 ... 2016-05-17 주병순 1,0214
211104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8-04 주병순 1,0213
216218 자녀대박 2018-09-13 변성재 1,0211
217098 독일서도 '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'…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-12-25 김철빈 1,0211
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05-31 주병순 1,0210
218484 아베의 군국주의만 문제인 것은 아니다 |1| 2019-08-14 이바램 1,0213
219337 비교하지 마세요!! 2020-01-06 변성재 1,0210
219970 구마를 위한 방법(영적투쟁) 2020-04-03 이세호 1,0210
221281 세상은 여전히 따뜻합니다 2020-11-20 박윤식 1,0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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