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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104 (362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 2008-10-20 김양귀 5069
43525 지난해 못 쥐어본 촛불, 이제야 듭니다 |1| 2009-02-04 지요하 5063
46014 자신의 한계를 알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 2009-05-11 유웅열 5068
46345 착한의견의 성모님께 드리는9일기도/제2일 2009-05-24 김중애 5062
48036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9-08-04 주병순 5062
48830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09-09-02 주병순 5066
48973 묵주기도의 성인들 2009-09-09 장병찬 5064
4900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4 2009-09-10 김명순 5062
50129 병자의 내적 평화를 위한 기도. |1| 2009-10-23 유웅열 5061
5122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..... |2| 2009-12-05 유웅열 5064
51312 헨델의 경우 |6| 2009-12-09 김광자 5064
51652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09-12-23 주병순 5061
51839 <종교와 과학> - 박소희 2009-12-30 김종연 5061
52122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|1| 2010-01-09 김중애 5061
52131 할아버지의 기도 중에서.... |1| 2010-01-10 유웅열 5065
52143 마케베오하10장 |2| 2010-01-10 이년재 5061
53703 아버지/녹암 2010-03-06 진장춘 50614
54285 인내의 은총은 어디서, 어떻게 오나? |2| 2010-03-27 유웅열 5062
55027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4-22 김광자 5062
55258 성소주일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2| 2010-04-29 박명옥 50613
56048 ♥분주함은 악 자체이다. 2010-05-26 김중애 50616
56619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1-6.16-1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 2010-06-16 권수현 5062
56673 하느님과의 진실한 대면 2010-06-18 노병규 5065
57110 하느님의 응답 2010-07-06 김중애 5062
58391 고백 성사와 건강 검진-시- |1| 2010-09-03 김인기 5061
58817 "하느님 중심의 삶" - 9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9-26 김명준 5062
58959 *가을의 기도* |2| 2010-10-03 김광자 5065
59030 10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-4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|1| 2010-10-06 권수현 5065
59290 그대, 예수님을 못박은 것처럼 성령님을 못박지 말아야 2010-10-17 장이수 5060
60457 대림 제2주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0-12-05 박명옥 50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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