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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691 운에 대한 생각 2019-03-26 변성재 1,2270
217690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9-03-26 손재수 1,1211
21768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 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9-03-26 주병순 1,0650
217688 <새책> 『역사의 시작 ― 가치 투쟁과 전 지구적 자본』 출간! (맛시모 ... 2019-03-26 김하은 1,3540
217687 4월 1일 개강! 다중지성의 정원 영화, 예술사회학, 페미니즘 강좌 (이미 ... 2019-03-26 김하은 1,4390
217686 성모님의 중국 발현에 대한 생각 (상상) 2019-03-26 변성재 1,2970
217685 이스라엘아, 들어라! 2019-03-26 유경록 1,6810
217684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|2| 2019-03-26 장병찬 1,6280
217683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19-03-25 주병순 1,0221
217680 이 책을 읽으면서 여자분들이 너무 불쌍했다. |1| 2019-03-25 이광호 1,5710
217679 ★ 말하기보다 보여주라 |1| 2019-03-25 장병찬 1,3730
217678 원추리나물 잘못 먹으면 설사 |2| 2019-03-24 이정임 1,5951
217677 [성경] 가톨릭 성경 문제의 구절 (마태 8:12) |3| 2019-03-24 유경록 1,1970
217676 말씀사진 ( 1코린 10,12 ) |1| 2019-03-24 황인선 1,4673
21767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03-24 주병순 9490
217674 내 시간 아낄 줄 알아야 자존감도 큰다 2019-03-24 신성자 1,3260
217672 "소중한 내 인생"이 마지막 대화... 엄마가 세상을 떠났다 2019-03-24 이바램 1,4861
217668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|2| 2019-03-24 함만식 1,6902
217669     Re: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2019-03-24 이정임 1,0740
217670        Re:Re: 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2019-03-24 함만식 5580
217666 ★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|1| 2019-03-24 장병찬 1,4790
217664 교구 사목국의 바쁜 일을 도우며 (예전 이야기) / 배우리 2019-03-23 배우리 1,8120
21766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23 주병순 9971
217660 세 명의 마리아 - 조마리아, 김마리아, 박마리아의 선택 2019-03-23 변자형 2,3911
217659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19-03-23 장병찬 1,6190
217658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2019-03-22 주병순 1,1380
217656 안중근 도마 “가톨릭교인들의 자랑이자 거울” |2| 2019-03-22 박윤식 2,1693
217655 ★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1| 2019-03-22 장병찬 1,5500
217654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9-03-21 주병순 1,0571
217653 매화 / 양태문(성당앞에는 목련이 피었네요) 2019-03-21 강칠등 1,1820
217652 성 요셉의 거룩한 망토 30일 기도 드디어 마무리 10일 입니다 형제자매분 ... |2| 2019-03-21 김흥준 1,9970
217651 ★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|1| 2019-03-21 장병찬 1,3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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