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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103 성가 페스티벌 열려, 본당 20주년 기념(사당5동) |1| 2017-11-19 유재천 2,6670
91102 모든 것을 '선'으로 이끄시는 하느님 |1| 2017-11-19 유웅열 2,5371
91100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산다면 |2| 2017-11-19 김현 2,8781
91099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2017-11-19 김현 2,4840
91098 불멸 2017-11-18 이경숙 2,5260
91097 겨울 |1| 2017-11-18 이경숙 1,5080
91096 육안, 심안, 영안 |1| 2017-11-18 유웅열 2,1051
91095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/ 감동 글 |2| 2017-11-18 김현 2,5481
91094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 가게 되는 날이 오고 2017-11-18 김현 2,6180
91093 고통에 대한 글 - 안젤름 그륀 신부 2017-11-17 유웅열 2,0670
91092 행복에 취해 있을 때 느끼지 못하던 것들 |1| 2017-11-17 김현 2,5050
91091 영원히 좋은 인연도 없고 영원히 나쁜 인연도 없다
|1| 		2017-11-17 김현 2,6751
91090 시 2017-11-17 이경숙 1,2350
91089 명언 2017-11-16 허정이 2,4201
91088 노년기에 접어드는 이들을 위하여. . . . 2017-11-16 유웅열 2,0841
91087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작은 실수에 토라지지 말고 |1| 2017-11-16 김현 2,5011
91086 살면서 만나는 진짜 인연 2017-11-16 김현 2,4392
91085 좋은 세상, 고정 관렴을 바꿔야 2017-11-15 유재천 2,4641
91084 사랑이 가득한 인생을 사는 법 |1| 2017-11-15 유웅열 2,5370
91083 계절이 지날 때마다 |1| 2017-11-15 김현 2,5780
91082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 2017-11-15 김현 2,1000
91081 세상보다 먼저인 사랑 2017-11-15 김철빈 2,4810
91080 실크 잠옷 한 벌 2017-11-15 김철빈 2,5670
91079 낙태를 막기 위한 어느 사제의 노력 |1| 2017-11-15 김철빈 2,5080
91078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나다! 2017-11-15 김철빈 1,2950
91077 부끄런 고백 2017-11-15 김철빈 1,4870
91076 Bryce Canyon |1| 2017-11-14 김학선 2,5680
91075 겸손한 사람만이 만남을 즐길 수 있다. 2017-11-14 유웅열 2,5741
91074 신 앞에서는 울고, 사람 앞에서는 웃어라. 2017-11-14 김현 2,5951
91073 늘 수고로움에 언제나 아무 말 없이 가족을 위해 일하는 남편 |1| 2017-11-14 김현 2,86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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