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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217 머리에서 꼬리까지 2011-01-07 배봉균 1,0197
169220     Re:머리에서 꼬리까지 2011-01-07 이영주 1623
169221        Re:머리에서 꼬리까지 2011-01-07 배봉균 2636
205170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2014-04-15 주병순 1,0191
208114 혹시 성당에서 장미향을 맡아본적이 있으세요? |2| 2014-12-19 서지혜 1,0190
208252 새차 사면 축복 받잖아요^^ |1| 2015-01-11 서지혜 1,0193
211514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6-10-14 주병순 1,0191
211759 (함께 생각) ‘영성의 탈신비화’가 필요한 한국교회 2016-11-25 이부영 1,0191
212455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! |1| 2017-03-22 김하은 1,0191
215091 무선 충전이 가능한 염주가 나왔다 2018-04-22 신성자 1,0190
215782 우리의 스승은 한 분 2018-07-19 유경록 1,0191
216218 자녀대박 2018-09-13 변성재 1,0191
217098 독일서도 '가톨릭 사제 아동 성추행'…70년간 피해자 3700명 2018-12-25 김철빈 1,0191
217390 서울에 가톨릭 도서관 있나요? 2019-02-01 이동수 1,0191
219337 비교하지 마세요!! 2020-01-06 변성재 1,0190
219566 <畵家 李仲燮 作品 감상 所見> |1| 2020-02-12 이도희 1,0190
219673 서울대교구도 미사 중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2020-02-23 윤희정 1,0192
219676     Re:서울대교구도 미사 중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해주십시오 2020-02-23 김재환 5760
221984 천주교 「설」 차례 예식 (시작→말씀→추모→마침) 2021-02-11 강칠등 1,0191
227175 † 13. 천국에서 더 큰 영광을 누리는 사람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묵 ... |1| 2023-02-08 장병찬 1,0190
17465 안타까운 맘뿐입니다. 2001-02-07 박병열 1,01829
17471     [RE:17466] 2001-02-07 도경휘 1810
85423 내친김에 순 우리나랏말 확인합시다 |2| 2005-07-21 신성자 1,01817
87861 거문도 백도 관광 꼬리글 기행문 |27| 2005-09-11 배봉균 1,01817
129084 잘가시오. 도마형제. 방상복 신부님 고맙습니다. |31| 2008-12-30 권태하 1,01832
138995 동기신부의 화두... |39| 2009-08-17 이성훈 1,0187
139032     Re: 話頭 라는 불교의 참선의 방식이 가톨릭 신자에게는 낯설을 것입니다. |11| 2009-08-18 이성훈 3554
159009 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배봉균 1,01810
159018     Re:해질 무렵 학암포 해수욕장 2010-07-31 지요하 2023
207143 * 세월호가 되어버린 창원버스 * (스피드) 2014-08-28 이현철 1,0180
210802 세월호와 탐욕 2016-06-06 변성재 1,0183
21192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6-12-27 주병순 1,0183
214928 70년만의 공개서한 "제주4·3대학살 실질적 책임은 미국" 2018-04-08 이바램 1,0182
217222 일반 알현(1/2)에 쿠바 서커스단 - 교황님 찬조 공연 ^^ 2019-01-03 김정숙 1,0180
219402 이돈희 유엔 평화대사- 도전 신년회 대회장 맡아 2020-01-18 이돈희 1,0180
219970 구마를 위한 방법(영적투쟁) 2020-04-03 이세호 1,0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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