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244 "나를 따라라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9-02-28 김명준 5124
45321 그 아침 |4| 2009-04-11 이재복 5124
458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 2009-05-07 김광자 5124
46253 산모의 선택 [강생과 십자가에서, 말씀을 따르는 모성애] |3| 2009-05-20 장이수 5121
49620 묵상과 대화 <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에 대한 착취> 2009-10-05 김수복 5121
49775 10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27-28 묵상/ 하느님 뜻 안에서 ... |1| 2009-10-10 권수현 5122
50035 느헤미야 7장 예루살렘에 경비를 세우다 2009-10-19 이년재 5121
50286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09-10-29 주병순 5125
50498 <평범한 가정의 아들이신 예수님> 2009-11-07 송영자 5120
50985 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 / [복음과 묵상] 2009-11-26 장병찬 5123
5138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09-12-12 김광자 5122
52012 "하느님의 사랑" -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0-01-05 김명준 5124
52071 <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?> - 정중규 2010-01-08 김종연 5121
52922 다시 해보니까 되더라고요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6 이순정 51211
54733 부활 제2주일 / 지상에서 부활 하자 2010-04-10 원근식 51214
55172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4| 2010-04-26 김광자 5123
55235 4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16-20 묵상/ 이름 없는 꽃들 |2| 2010-04-29 권수현 5125
56862 예수성심 관상!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26 이순정 5127
56920 십자가의 고통은 잠깐이다. 2010-06-28 한성호 5121
57138 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 2010-07-07 김중애 5121
57788 "영원한 파트너" - 8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8-04 김명준 5128
58163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10-08-23 주병순 5121
58404 사랑이란? 무엇인가?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4 이순정 5126
58757 ♡ 감정의 도구 ♡ 2010-09-23 이부영 5122
59475 오늘의 복음과묵상 2010-10-25 김중애 5120
59541 <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.> |1| 2010-10-27 허윤석 5123
59945 십자가가 되어 살아가기. 2010-11-13 한성호 5120
61160 “당신은 지구에 왜 왔는가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1-01-03 김명준 5129
61587 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 2011-01-24 이부영 5123
61977 "주님과의 일치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2-10 김명준 51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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