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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따라라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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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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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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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1 |
이재복 |
5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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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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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07 |
김광자 |
51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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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모의 선택 [강생과 십자가에서, 말씀을 따르는 모성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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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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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과 대화 <다른 사람과 다른 나라에 대한 착취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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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5 |
김수복 |
5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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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1,27-28 묵상/ 하느님 뜻 안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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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0 |
권수현 |
5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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느헤미야 7장 예루살렘에 경비를 세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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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19 |
이년재 |
5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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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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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9 |
주병순 |
51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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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평범한 가정의 아들이신 예수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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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07 |
송영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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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이 주님에게 올리는 독백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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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6 |
장병찬 |
5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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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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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김광자 |
5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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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사랑" -1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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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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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?> - 정중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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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8 |
김종연 |
5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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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해보니까 되더라고요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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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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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2주일 / 지상에서 부활 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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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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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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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6 |
김광자 |
5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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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16-20 묵상/ 이름 없는 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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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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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성심 관상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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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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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고통은 잠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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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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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에 대한 사랑이 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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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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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파트너" - 8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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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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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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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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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이란? 무엇인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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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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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감정의 도구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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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3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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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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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5 |
김중애 |
51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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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섬기십시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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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7 |
허윤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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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가 되어 살아가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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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3 |
한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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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신은 지구에 왜 왔는가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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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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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풍부한 은총의 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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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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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과의 일치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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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0 |
김명준 |
512 | 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