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5410 성모님의 도움 없는 하느님 사업은 잘못된 길에서 헤메게 될 수 있다. 2012-09-08 김영범 5130
7635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선잠 이야기 2012-10-24 강헌모 5133
7661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인다. 2012-11-03 강헌모 5131
79778 <거룩한내맡김영성> 평생 딸랑 이거? - 이해욱신부 |1| 2013-03-20 김혜옥 5133
81291 5월 17일 *부활 제7주간 금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5-17 노병규 51314
81551 버리면 더 많은 걸 얻는/신앙의 해[188] 2013-05-28 박윤식 5130
83664 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기뿐 소식을/신앙의 해[285] 2013-09-02 박윤식 5130
84188 믿음, 신앙은 연륜에 따르지 않으며, 깊고 앝음의 비교 대상이 아니다. |1| 2013-09-27 유웅열 5130
84281 ●초자연적인 은총생활과일반적인 은총생활과의 관계(1) 2013-10-02 김중애 5131
85654 ■ 묵주기도 5[환희의 신비 2단 : 1/3] |1| 2013-12-06 박윤식 5133
90283 말씀의초대 2014년 7월 8일 [(녹) 연중 제14주간 화요일] 2014-07-08 김중애 5130
92964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1일 [(자) 대림 제1주간 월요일] 2014-12-01 김중애 5130
93055 매일복음(2014.12.05) 나는 그러지 말자 |1| 2014-12-05 김기욱 5130
93104 매일복음(2014.12.08) 원죄 없는 잉태 2014-12-08 김기욱 5131
93168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4-12-11 주병순 5131
93942 [연중 제1주간 금요일] 예수님과 율법 학자들 2015-01-16 김기욱 5132
95384 [성경묵상]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 된다....(레위 25, 17) 2015-03-19 강헌모 5130
95614 예언의 양면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2015-03-28 김기욱 5131
9598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5-04-12 주병순 5132
151968 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 ... |1| 2022-01-01 장병찬 5130
157856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2-09-28 장병찬 5130
158081 세상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한 징검다리. (루카17,11-19) |2| 2022-10-09 김종업로마노 5132
158942 부활의 희망속에 살아가는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1-19 최원석 5137
159650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. |1| 2022-12-22 김중애 5133
160314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1-20 김종업로마노 5131
16041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7 교만한 자여, 그대의 ... |2| 2023-01-24 박진순 5132
161816 자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29 최원석 5135
162581 빛의 신비 |1| 2023-05-01 황호훈 5131
162611 더불어(together) 순례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5-03 최원석 5135
16310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5-25 박영희 5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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