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3104 매일복음(2014.12.08) 원죄 없는 잉태 2014-12-08 김기욱 5131
93168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4-12-11 주병순 5131
93942 [연중 제1주간 금요일] 예수님과 율법 학자들 2015-01-16 김기욱 5132
95384 [성경묵상]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 된다....(레위 25, 17) 2015-03-19 강헌모 5130
95614 예언의 양면 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2015-03-28 김기욱 5131
9598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15-04-12 주병순 5132
151968 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 ... |1| 2022-01-01 장병찬 5130
157856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 2022-09-28 장병찬 5130
158081 세상은 하늘로 돌아가기 위한 징검다리. (루카17,11-19) |2| 2022-10-09 김종업로마노 5132
158942 부활의 희망속에 살아가는 우리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1-19 최원석 5137
159404 칭찬을 받으면! |1| 2022-12-10 김중애 5133
159650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예감할 수 있다. |1| 2022-12-22 김중애 5133
160314 [연중 제2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1-20 김종업로마노 5131
161816 자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29 최원석 5135
162556 ■ 자녀를 보는 부모 마음 / 따뜻한 하루[72] |1| 2023-04-30 박윤식 5131
162581 빛의 신비 |1| 2023-05-01 황호훈 5131
162611 더불어(together) 순례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5-03 최원석 5135
16310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5-25 박영희 5133
16370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6-22 박영희 5135
1651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19) |2| 2023-08-19 김중애 5137
165205 오르가즘으로 하루를 엽니다. |2| 2023-08-23 김대군 5130
30383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15-21 묵상/ 한님족 전체의 명 ... |4| 2007-09-24 권수현 5124
33142 요셉 성인을 공경하고 본받읍시다 2008-01-22 김기연 5122
34092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2008-02-27 방진선 5122
3441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10일 2008-03-10 방진선 5120
34439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|2| 2008-03-11 장병찬 5125
36085 수 천년 후의 나를 위해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5-09 김광자 5126
36393 재난을 생각하며 2008-05-21 김열우 5120
37460 치명자 산 성지 |5| 2008-07-05 이재복 5125
39832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8-10-11 정복순 5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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