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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95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9-05-18 주병순 1,0210
218729 <파랑새 영혼의 그리움> 2019-09-20 이도희 1,0211
219152 다시 일어서는 힘 역경지수 AQ 2019-11-30 박윤식 1,0213
221222 저희는 쓸모없느나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20-11-10 주병순 1,0210
15398 성지... 명동성당... 2000-12-01 최영 1,02061
26661 그는 다만 마음의 평화를 지닌 2001-11-22 박유진신부 1,02038
33422 이옥(maria3731)님에게 2002-05-17 프란치스꼬 1,02011
38254 34249 박영진님 이리와 보세요. 2002-09-07 조정제 1,02024
43422 오마이뉴스에 가 보았는데... 2002-11-13 지현정 1,02055
43443     [RE:43422]한겨레 민주노조에 편파적보도. 2002-11-13 조형권 27210
43527        [RE:43443] 2002-11-15 하늘아래 1972
82356 성모님께 자기를 바치는 기도 |1| 2005-05-13 정정애 1,0201
92889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^^* |8| 2005-12-25 이현철 1,02017
97403 .......................... 낙태 해도 수녀가 될 수 ... |5| 2006-03-29 이정미 1,0202
107842 교만과 겸손의 미묘한 차이 |8| 2007-01-13 이종삼 1,02017
156787 모래 위의 발자욱 2010-06-27 이영주 1,0203
205491 내 생일과 석가모니 탄생일 |4| 2014-05-07 이정임 1,0203
208201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제시하는 새해 결심 2015-01-02 오재환 1,02012
209909 한 아이에게 그 자리는 절박함 그 자체였다 2015-11-19 박영진 1,0206
211939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6-12-31 주병순 1,0203
216276 福者 윤유일 바오로 님 2018-09-18 정태욱 1,0201
216883 첫눈 2018-11-27 강칠등 1,0202
216940 믾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8-12-03 주병순 1,0200
217018 ▣ 대림 제3주간 [12월 17일(월) ~ 12월 22일(토)] 2018-12-15 이부영 1,0200
21801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9-05-31 주병순 1,0200
219693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드리는 예수님의 거룩한 얼굴 축일 (2월 25일 화 ... 2020-02-25 김흥준 1,0201
219953 <詩人 김영랑의 문학과 생애> 2020-04-01 이도희 1,0200
25264 최문화님 어떤 신부입니까?(25228번) 2001-10-13 김성국 1,0198
46774 신부님들의 골프 과연. 2003-01-17 권혜영 1,01939
107757 "돈 좀 많이 벌었슴까?" |25| 2007-01-11 고도남 1,01917
127319 잘못된 가르침의 죄는 지옥벌을 면치 못한다. |15| 2008-11-21 박영호 1,01917
156697 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이정희 1,01910
156774     지학순 주교님도 이산가족이랍니다. 2010-06-26 장세곤 1773
156722     Re:황인국 몬시뇰의 1ㆍ4후퇴 이야기 2010-06-24 김은자 22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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