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451 ♡ 당신의 자비 ♡ 2011-01-17 이부영 5153
61810 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 |2| 2011-02-02 김용대 5154
6206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11-02-15 주병순 5153
62089 연중 제6주간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2-16 박명옥 5157
63180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28 박명옥 5151
63811 벚꽃 보세요 .. |9| 2011-04-19 김창훈 5155
65686 어떻게 살겠니?(롯과 두 딸이야기)묵상 |1| 2011-07-02 이정임 5155
65751 일꾼다운 일꾼이 되기를 -반영억신부-(마태오 9,32-38) 2011-07-05 김종업 5157
65804 철저한 무소유는 아니더라도-반영억신부-(마태오 10,7-15) 2011-07-07 김종업 5155
66780 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8-16 이순정 5158
66830 사람들의 행복 [허윤석신부님] 2011-08-18 이순정 5155
66882 ♡ 일기를 쓰십시오 ♡ 2011-08-20 이부영 5156
67723 나는 언제 죽게 되나요? /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9-25 오미숙 5155
69771 + 하늘의 별은 여전히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2-19 김세영 5158
69904 구유의 아기와 하늘의 군대 [승리자 천사] |1| 2011-12-24 장이수 5150
70150 주님 공현 전 화요일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2-01-03 박명옥 5151
70216 사랑의 여정 -사랑 속에 진전하기 위하여- 2012-01-06 유웅열 5150
71608 + 아름다운 모습을 지켜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3-04 김세영 5159
71898 작은 묵상. 2012-03-17 김창훈 5150
72330 예수 부활 대축일/이제 우리 차례입니다 |2| 2012-04-07 원근식 5155
73877 기도의 사람 - 6.2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21 김명준 5158
75085 귀에 거슬리는 말, 듣기가 거북한 말 2012-08-24 장이수 5151
75126 남자는 하늘, 여자는 땅 |3| 2012-08-26 강헌모 5155
75216 안녕하세요? 저의 복음 묵상을 처음 올려 봅니다. |6| 2012-08-30 김영범 5150
76342 천국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0-23 박명옥 5152
76982 어떠한 것도 과장하지 마십시오. 2012-11-21 김중애 5150
77012 울음과 웃음 -슬픔과 기쁨- 11.22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2-11-22 김명준 5158
77492 대림 제2주간 - 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2-12-14 박명옥 5152
7862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당신은 정말로 - 이해욱신부 |1| 2013-02-03 김혜옥 5154
79348 3월4일(월) 聖가시미로, 福女플라치다 비엘 님 2013-03-03 정유경 5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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