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4450 |
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..
|
2018-10-23 |
김중애 |
2,169 | 1 |
124451 |
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.
|
2018-10-23 |
김중애 |
2,056 | 1 |
124453 |
10/23♣깨어 있다는 것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|1|
|
2018-10-23 |
신미숙 |
2,697 | 1 |
124455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4 (연중 제2 ...
|1|
|
2018-10-23 |
김동식 |
2,313 | 1 |
124463 |
★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
|1|
|
2018-10-24 |
장병찬 |
2,085 | 1 |
124471 |
10.24.말씀기도 -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?- 이 ...
|
2018-10-24 |
송문숙 |
2,142 | 1 |
124473 |
2018년 10월 24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)
|
2018-10-24 |
김중애 |
1,861 | 1 |
124476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0-1 노인은?)
|
2018-10-24 |
김중애 |
2,102 | 1 |
124477 |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..
|
2018-10-24 |
김중애 |
2,315 | 1 |
124478 |
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
|
2018-10-24 |
김중애 |
2,240 | 1 |
124479 |
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!
|2|
|
2018-10-24 |
최원석 |
2,167 | 1 |
124484 |
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불 (루카 12,49-53)
|1|
|
2018-10-25 |
김종업 |
2,376 | 1 |
124493 |
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
|1|
|
2018-10-25 |
최원석 |
1,834 | 1 |
124494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맡김 ...
|1|
|
2018-10-25 |
김시연 |
1,884 | 1 |
124500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2 노인의 경향)
|
2018-10-25 |
김중애 |
1,799 | 1 |
124501 |
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(김보록 신부님)..
|
2018-10-25 |
김중애 |
2,327 | 1 |
124530 |
10.26.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 -양주 올리베 ...
|1|
|
2018-10-26 |
송문숙 |
2,107 | 1 |
124536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
|1|
|
2018-10-26 |
김시연 |
1,912 | 1 |
124537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3 노년의 능력)
|
2018-10-26 |
김중애 |
1,906 | 1 |
124557 |
10.27.말씀기도-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~ - 이영근 신 ...
|
2018-10-27 |
송문숙 |
1,848 | 1 |
124558 |
10.27.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- 양주 올 ...
|1|
|
2018-10-27 |
송문숙 |
2,114 | 1 |
124561 |
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 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
|2|
|
2018-10-27 |
박윤식 |
1,859 | 1 |
124565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4 노인의 의견)
|
2018-10-27 |
김중애 |
1,793 | 1 |
124569 |
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
|1|
|
2018-10-27 |
최원석 |
1,789 | 1 |
124570 |
연중 제30주일/며느리 흉보는 시어머니, 시어머니 흉보는 며느리
|
2018-10-27 |
원근식 |
2,563 | 1 |
124571 |
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일)『 예리코에서 ...
|2|
|
2018-10-27 |
김동식 |
2,045 | 1 |
124578 |
[차동엽 신부님] 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(印 ...
|
2018-10-28 |
김철빈 |
1,789 | 1 |
124580 |
[예수 성심]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
|
2018-10-28 |
김철빈 |
1,875 | 1 |
124581 |
은사
|
2018-10-28 |
김철빈 |
1,858 | 1 |
124582 |
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
|
2018-10-28 |
김철빈 |
1,790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