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450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.. 2018-10-23 김중애 2,1691
124451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. 2018-10-23 김중애 2,0561
124453 10/23♣깨어 있다는 것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10-23 신미숙 2,6971
124455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0-24 (연중 제2 ... |1| 2018-10-23 김동식 2,3131
124463 ★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|1| 2018-10-24 장병찬 2,0851
124471 10.24.말씀기도 -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냐?- 이 ... 2018-10-24 송문숙 2,1421
124473 2018년 10월 24일(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) 2018-10-24 김중애 1,8611
124476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0-1 노인은?) 2018-10-24 김중애 2,1021
124477 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.. 2018-10-24 김중애 2,3151
124478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2018-10-24 김중애 2,2401
124479 행복하여라,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! |2| 2018-10-24 최원석 2,1671
124484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 불 (루카 12,49-53) |1| 2018-10-25 김종업 2,3761
124493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.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|1| 2018-10-25 최원석 1,8341
1244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4 천국도,행복도,내맡김 ... |1| 2018-10-25 김시연 1,8841
12450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2 노인의 경향) 2018-10-25 김중애 1,7991
124501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(김보록 신부님).. 2018-10-25 김중애 2,3271
124530 10.26.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 -양주 올리베 ... |1| 2018-10-26 송문숙 2,1071
1245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15 나비(마리아)처럼 ... |1| 2018-10-26 김시연 1,9121
12453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3 노년의 능력) 2018-10-26 김중애 1,9061
124557 10.27.말씀기도-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~ - 이영근 신 ... 2018-10-27 송문숙 1,8481
124558 10.27.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- 양주 올 ... |1| 2018-10-27 송문숙 2,1141
124561 ■ 자비를 안기는 주님께 천만 번의 감사를 /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2| 2018-10-27 박윤식 1,8591
1245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4 노인의 의견) 2018-10-27 김중애 1,7931
124569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|1| 2018-10-27 최원석 1,7891
124570 연중 제30주일/며느리 흉보는 시어머니, 시어머니 흉보는 며느리 2018-10-27 원근식 2,5631
12457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일)『 예리코에서 ... |2| 2018-10-27 김동식 2,0451
124578 [차동엽 신부님] 이마의 인호는 소멸되지 않는 ‘하느님 은총’ 의 도장(印 ... 2018-10-28 김철빈 1,7891
124580 [예수 성심] 성녀 말가리다 마리아를 통한 다섯 가지 부탁 2018-10-28 김철빈 1,8751
124581 은사 2018-10-28 김철빈 1,8581
124582 [곱비 신부님을 통한 메세지]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 2018-10-28 김철빈 1,7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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