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93 삶은 의무입니다 2002-10-27 양승국 2,22933
113423 ★메세지 - 298번째.★ |1| 2017-07-24 송삼재 2,2292
114368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2017-09-01 박윤식 2,2291
115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3) 2017-10-23 김중애 2,2297
11988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4-21(부활 제3주 ... |2| 2018-04-20 김동식 2,2290
12342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9,내맡겨 드리려면(3) 2018-09-14 김시연 2,2291
12508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3| 2018-11-13 조재형 2,22912
1267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면 가치 있는 ... |4| 2019-01-13 김현아 2,2297
1308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5) |1| 2019-07-05 김중애 2,22910
1390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)『 ... |2| 2020-06-23 김동식 2,2291
139409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(마태10,16-23) 2020-07-10 김종업 2,2290
1375 서로 불쌍히 여기기 2000-06-20 김종연 2,2285
3066 겸손의 황제, 팀플레이의 황제 2001-12-24 양승국 2,22820
3398 저도 신분데요 2002-03-15 양승국 2,22826
4038 왜 하필 나에게만 2002-09-13 양승국 2,22825
114387 연중 제21주간 토요일(9/2) "주어진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" |1| 2017-09-02 박미라 2,2281
1248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특은의 저주 |4| 2018-11-05 김현아 2,2286
140202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|8| 2020-08-19 조재형 2,22812
1422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9) 2020-11-19 김중애 2,2285
154365 [고해성사]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4-11 장병찬 2,2280
772 아기를 보내주세요,주님!!! |10| 2006-06-26 박영신 2,2281
788     Re:주님!!! 간절한 기도를 들어 허락 하소서!!!!!~~~~ 2006-07-30 최태한 7540
773     Re:아기를 보내주세요,주님!!! 2006-06-26 양춘식 1,3181
774        Re:아기를 보내주세요,주님!!! |3| 2006-06-27 박영신 1,1430
2870 기도에 관한 짧은 글(10/10) 2001-10-10 노우진 2,22710
3409 두번 땅바닥에 글을 쓰셨던 까닭은? 2002-03-18 이인옥 2,22713
110916 [ 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|1| 2017-03-22 노병규 2,2279
111227 170404 -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이경기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 2017-04-04 김진현 2,2271
125152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|12| 2018-11-15 조재형 2,22710
1357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돼지들에게는 마귀가 들어가도 ... |3| 2020-02-02 김현아 2,2278
158 어머니의 기도 후...[저의 신앙고백] |1| 2001-04-11 이재경 2,22716
1994 #하늘땅나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7 2018-03-01 박미라 2,2270
1955 미사가 끝났으니... 2001-02-01 오상선 2,22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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