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936 묵주기도는 하느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3 이순정 52010
56633 지금은 아니다./김상조신부님 2010-06-16 김중애 5202
56678 <달관은 마음 비우기> |2| 2010-06-18 김종연 5202
57153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10-07-08 정복순 52018
57196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말은 |2| 2010-07-09 김광자 52019
57985 종말은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승리와 평화를(루카복음21,1-38) / 박민화님 ... |5| 2010-08-13 장기순 5207
58726 현재의 마음 가짐을 알려면 통장 잔고를 먼저 보십시오 |1| 2010-09-21 김용대 5204
58893 고통과 결기 2010-09-30 노병규 5205
59104 아주 적은 수의 무리 2010-10-09 김중애 5200
59312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우리를 녹슬게 함 2010-10-18 김중애 5200
59593 하느님 안에서 안식을 ... |1| 2010-10-29 노병규 5206
59683 산 이와 죽은 이 구별없이 2010-11-02 노병규 5205
60201 상처를 받았으면 위로를 찾지말고 오히려 2010-11-23 허윤석 5205
60202 ☆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☆ |2| 2010-11-23 김광자 5201
60633 14. 내 안을 들여다 보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일 ... |3| 2010-12-12 박영미 5203
61103 ♥감각적인 어둔 밤과,정신적인 어둔 밤. |1| 2010-12-31 김중애 5202
611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1-01-01 김광자 5203
61183 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. 2011-01-04 김중애 5202
6123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1-01-07 김광자 5205
62140 중년의 작은소망 |8| 2011-02-18 김광자 5205
62935 하느님의 아들을 내 아들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19 노병규 5209
63163 <이 문제를 어이 할꼬?> |1| 2011-03-28 오상선 5208
63599 ♡ 자신 ♡ |4| 2011-04-11 이부영 5206
64097 5월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46-47 2011-05-01 방진선 5200
64103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 ... 2011-05-01 박명옥 5203
64154 말을 넘어선 침묵, 2011-05-03 김중애 5202
64436 ♥불안과의 대화 2011-05-13 김중애 5202
64696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5-24 정복순 5204
65951 부르심의 주역은 주님이십니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7-13 이순정 5205
66355 자장면도 아닌 것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2011-07-29 오미숙 52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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