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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304 |
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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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6 |
김현 |
1,104 | 2 |
91303 |
2017년을 보내면서(이해인 시 두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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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6 |
김현 |
2,212 | 3 |
91302 |
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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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5 |
유웅열 |
1,138 | 3 |
91301 |
성탄을 축하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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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5 |
유재천 |
1,168 | 4 |
91300 |
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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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5 |
김현 |
2,526 | 3 |
91299 |
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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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5 |
김현 |
1,238 | 2 |
91298 |
때때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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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4 |
이부영 |
1,177 | 0 |
91297 |
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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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4 |
김철빈 |
983 | 0 |
91296 |
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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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4 |
김철빈 |
908 | 0 |
91295 |
“성체 조배란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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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4 |
김철빈 |
1,141 | 0 |
91294 |
한해가 저무는 창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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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4 |
김현 |
2,646 | 2 |
91293 |
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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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4 |
김현 |
1,208 | 0 |
91292 |
크리스마스에 고독하신 주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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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4 |
김현 |
1,020 | 0 |
91291 |
다시 한번 올립니다 " 성모 마리아님께 드린 기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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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3 |
이돈희 |
990 | 0 |
91290 |
걷기가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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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3 |
유웅열 |
1,168 | 0 |
91289 |
좋은날이 될거라는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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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3 |
김현 |
1,476 | 1 |
91288 |
나에게 성탄절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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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3 |
김현 |
1,169 | 1 |
91287 |
걸어라 그러면 내일이 기다려 질 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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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2 |
유웅열 |
1,189 | 1 |
91286 |
따뜻한 맛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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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2 |
강헌모 |
1,105 | 0 |
91285 |
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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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2 |
김현 |
1,282 | 2 |
91284 |
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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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2 |
김현 |
2,572 | 0 |
91282 |
♧ 겨울밤 / 박용래 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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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1 |
김동식 |
2,575 | 0 |
91281 |
삶은 신선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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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1 |
유웅열 |
1,306 | 0 |
91280 |
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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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1 |
김철빈 |
1,274 | 0 |
91279 |
가르멜 산의 성모님, 갈색 스카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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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1 |
김철빈 |
1,315 | 0 |
91277 |
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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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1 |
김현 |
2,751 | 2 |
91283 |
Re:누군가의 마음을 감동시켜 본 적 있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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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1 |
강칠등 |
561 | 0 |
91276 |
딸에게 말 못한 아버지의 눈물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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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1 |
김현 |
1,172 | 1 |
91275 |
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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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0 |
유웅열 |
2,570 | 6 |
91273 |
사람들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 변화를 받아들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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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0 |
김현 |
1,330 | 1 |
91272 |
파파노의 성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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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20 |
김현 |
2,513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