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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567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21-05-15 주병순 1,0270
223573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21-09-27 주병순 1,0270
226059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-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10-04 장병찬 1,0270
226540 방관과 침묵의 댓가...... 2022-11-24 이경숙 1,0274
226896 01.11(수) 변화의 지팡이 2023-01-11 강칠등 1,0270
227106 달력의 토요일은 왜 파란색일까? 2023-02-01 박윤식 1,0271
11393 김신부와 같이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. 2000-06-09 정용재 1,02629
19823 속아서 된 神父...김 스테파노 신부님 2001-04-25 이재경 1,0267
23979 미사봉헌 예물을통해서 부자가되다...... 2001-09-02 구본중 1,02618
24460 신정동성당 큰일났어요^.^ 2001-09-18 리아 1,02616
26648 정훈택님의 글과 자유게시판에 대한 작은 생각 2001-11-22 정원경 1,02625
26675     [RE:26674]상처요? 2001-11-22 정원경 1675
33726 다시찾은 평화 2002-05-21 김순례 1,02624
37446 미리내 실버타운의 빈십자가,예수상과 성모자상 2002-08-19 유춘기 1,02624
46445 정말 아름다운 우주~ 2003-01-09 문형천 1,0266
67764 일부 사제님들! 일부 신자 분들! 자중하시지요! |25| 2004-06-11 남상덕 1,02610
89593 단풍 물드는 묘향산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|13| 2005-10-19 지요하 1,02617
169946 미사예물 2011-01-18 김광태 1,0269
169988     공부!^^ 2011-01-19 김복희 2671
209965 『 은퇴가 외롭고 서글픈 이유 』- (김영훈 화백) 2015-12-01 김동식 1,0260
210539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6-04-13 주병순 1,0263
211453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6-10-03 주병순 1,0263
211613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2016-10-31 주병순 1,0263
217097 예수회, 성추행 사제 추가 공개...시카고 18명 포함 2018-12-25 김철빈 1,0261
217246 천재적 창조성, 그러나 그들은 정신질환에 시달려야 했다 2019-01-06 변성재 1,0260
218036 낙태가 여성의 권리고 인권이냐!! 2019-06-06 변성재 1,0260
219449 백비(白碑)에 담긴 그 의미를 2020-01-28 박윤식 1,0262
219557 불타는 교회 |1| 2020-02-11 이석균 1,0263
22006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20-04-13 주병순 1,0260
221702 <법원을 떠난 엿장수 판사 효봉스님 이야기> 2021-01-10 이도희 1,0261
223845 시제의 숫자 |1| 2021-11-09 함만식 1,0263
39482 日常 2002-09-28 조재형 1,02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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