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815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3| 2023-12-03 조재형 5245
181734 04. 먼저 마리아를 발견해야만 한다. 2025-04-25 김중애 5242
2709 22 01 15 토 평화방송 미사 두눈 사이 콧날 오른쪽 경사 수직 끝 뼈 ... 2023-02-15 한영구 5240
1919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6-07-21 주병순 5231
19453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자신 안의 알곡과 가라지 |9| 2006-08-01 장이수 5231
19524 그리스도의 인성(의지)을 무시하는 세대. |15| 2006-08-04 장이수 5233
2526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74> |2| 2007-02-09 이범기 5232
26117 독선은 ? |1| 2007-03-15 유웅열 5232
30719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5| 2007-10-08 박재선 5234
32902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2008-01-12 주병순 5231
33860 "너희는 모두 형제다" - 2008.2.19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2| 2008-02-20 김명준 5234
34236 축복 받은 사람들*봄과같은 사람/ 詩이해인* |3| 2008-03-03 임숙향 5234
34301 신고 |7| 2008-03-05 이재복 5237
34517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... 2008-03-14 주병순 5232
35103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현존하심 |7| 2008-04-05 최익곤 5237
35169 즐거운 교리시간-소공동체 2008-04-07 조기동 5234
35319 "정처(定處)있는 삶" - 2008.4.12 부활 제3주간 토요일 |3| 2008-04-12 김명준 5233
35825 의로움에 관하여 잘못 생각하는 것[궤변자들의 다름과 틀림] |1| 2008-04-29 장이수 5232
37587 ◆ 그때와 다를 바 없지요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11 노병규 5236
38179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|1| 2008-08-05 장이수 5232
38181    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2008-08-05 장이수 3561
38268 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|1| 2008-08-08 김명준 5237
38299 연중 19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9 신희상 5231
40091 10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13-21 묵상/ 행복의 제 1 ... |5| 2008-10-20 권수현 5233
42570 새날 그리고 인동의 시간 |3| 2009-01-02 이재복 5235
42602 '하느님의 어린양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1-03 정복순 5233
4384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 2009-02-16 김광자 5234
44322 [저녁묵상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2009-03-03 노병규 5237
4463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 2009-03-16 김광자 5237
45791 [무슨 말이 귀에 거슬리는가] 그리고 [누가 한 말이었던가] 2009-05-01 장이수 5232
46154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9-05-16 정복순 52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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