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441 <연중 제15주일 복음과 함께>씨뿌리는 자의 비유 ?(마태13:1~9) 2020-07-11 김종업 2,2801
3947 아름다운 만남(성모 승천 대축일) 2002-08-14 상지종 2,27926
5262 세상에서 가장 가슴아픈 일 2003-08-09 양승국 2,27926
5744 버리고 떠나기를 준비함 2003-10-19 이정흔 2,2798
1223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가치가 평가받는 심판의 순간 |5| 2018-08-01 김현아 2,2791
899 앗 나의 실수 |3| 2007-03-04 황정원 2,2792
108575 말씀의 수행자修行者 -‘평화가 강물처럼, 의로움이 바다 물결처럼’- 이수철 ... |6| 2016-12-09 김명준 2,27810
109143 주님 사랑의 증언자證言者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... |4| 2017-01-04 김명준 2,27811
12004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영적성장의 단계에 얽매이지 말아야 |4| 2018-04-27 김리다 2,2784
12495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|13| 2018-11-09 조재형 2,2789
131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3) 2019-07-13 김중애 2,2788
131195 최선을 다한다는 것 2019-07-18 김중애 2,2782
138155 부활 제5주간 화요일 |13| 2020-05-11 조재형 2,27813
156457 ★★★† 그분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대가 열리리라. - [하느님의 ... |1| 2022-07-23 장병찬 2,2780
1995 내안에 있는 노아 살리기(2/14) 2001-02-13 노우진 2,27714
4158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을 퍼옴 2002-10-14 조성익 2,27727
4162     [RE:4158]감명받았습니다 2002-10-15 최남희 1,2350
5020 성실이란 무엇인가? 2003-06-20 정병환 2,2777
5941 하느님 나라 체험하기 2003-11-12 노우진 2,27727
1182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2) 2018-02-12 김중애 2,2774
118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9) 2018-02-19 김중애 2,2774
11899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)『 예수 ... |2| 2018-03-14 김동식 2,2771
12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6) |1| 2018-06-16 김중애 2,2775
1220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가 배고프면 자녀도 먹는다 |5| 2018-07-18 김현아 2,2775
129319 [교황님 미사 강론] 파스카 성야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1 ... |1| 2019-04-26 정진영 2,2772
130556 ★ *예수님을 배반하는 사람들* |1| 2019-06-23 장병찬 2,2770
130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보지 않 ... |2| 2019-07-02 김동식 2,2773
140706 9.12.“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‘주님’, ‘주님!’ 하고 부르면서 내가 ... 2020-09-12 송문숙 2,2772
1456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착이 일어나는 근원적 원인: 하느님 ... |3| 2021-03-30 김현아 2,2776
146734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8| 2021-05-11 조재형 2,27710
1307 나의 성소, 우리의 성소 2000-05-15 노우진 2,2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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