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979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09-11-26 주병순 5282
51424 "무엇을 해야 합니까?" - 12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9-12-13 김명준 5286
51840 ♡ 친구 ♡ 2009-12-30 이부영 5281
52227 '열병으로 누워있었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1-13 정복순 5281
52383 생각의 비밀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8 장병찬 5283
532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10-02-19 김광자 5281
53555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3-01 정복순 52813
53877 "영혼의 고향"- 3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3-12 김명준 52815
53997 잊지 않는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17 이순정 5282
54116 십자가의 길(1-5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3-21 박명옥 5288
54426 <사냥개를 살리려고 목숨 건 사나이> 2010-04-01 김종연 5283
54619 참 사랑은 하느님 뜻에 일치하는 것 2010-04-07 김중애 52813
54955 ♣예상치 못한 선물로서의 기쁨 2010-04-19 김중애 5282
55205 ♣ 요셉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54 |3| 2010-04-28 김현아 5286
55570 너희를 죽이는 자마다 하느님께 봉사한다고..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10 이순정 5282
55670 하느님의 영원한 사랑의 구원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13 이순정 5283
55772 부활 제7주일 - 우리들의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17 박명옥 52811
56506 <어둠 속에 갇힌 불꽃>-정중규 |1| 2010-06-11 김종연 5285
56628 즐거운 마음/안셀름 그륀 2010-06-16 김중애 5283
57092 휴가 가서까지도 2010-07-05 김용대 5281
57400 꽃잎이 질때 |2| 2010-07-18 이재복 5283
58835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10-09-27 주병순 5282
58945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[허윤석신부 ... |2| 2010-10-02 이순정 5284
58981 ♡ 선입견 ♡ 2010-10-04 이부영 5282
59125 감사하는 마음 ....... 김상조 신부님 2010-10-11 김광자 5286
5924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 2010-10-15 김광자 5283
59306 ♡ 참된 자유 ♡ 2010-10-18 이부영 5282
59331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19 정복순 5284
59823 라테라노 성전 봉헌 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야 한다. 2010-11-09 허윤석 5286
60361 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2010-12-01 김중애 52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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